

지난 12월 9일 오후 호찌민 떵번군에 위치한 Hoa Su 식당에서 호치민 한베가족협회(회장 윤영석)가 주최하는 2023년 한베가족 교류의 밤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베가족 80여 가정 및 한국 아버지가 돌아가신 한베 한부모 가정과 호치민 총영사관 신충일총영사,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을 비롯하여 총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충일 총영사, 손인선 한인회장의 축사와 재외동포청 이기철 청장은 동영상 축사에서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의 보호와 지원 강화 및 정체성 함양과 모국과의 교류 협력의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보내왔다. 참고로 호치민 한베가족협회는 재외동포청으로부터 5년 전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다. 협회 윤영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류의 밤 행사가 해마다 발전하고 더 많은 한베가족이 참여하여 기쁘다고 하였다.
호치민한베가족협회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건축기금 일억동과 베트남 재난상조위원회 후원금 이천만동을 전달하였다.
한베가족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개인의 많은 후원으로 한베가족 한부모 한베가족 26가족에는 참석한 내빈들이 직접 자녀 장학금 총 팔천만동을 지급하였다.
이후 베트남 K-POP 댄스공연, 한베어머니회 합창 공연 그리고 특별 초대 가수 홍삼트리오 홍승현씨가 출연하여 추억의 7080노래를 선사하였다.
행운권 추첨으로 선물을 주는 등 모든 한베가족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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