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호찌민-비엔티안 노선 신규 취항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에어가 내년 2월부터 호찌민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설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주 4회 운항하는 이 노선은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신규개설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비엔티안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한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고대 불교 사원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1만 명 이상의 라오스 관광객을 맞이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라오스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24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년 대비 2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라오스의 가장 큰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라오스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한다.

이번 비엔티안 신규 취항은 비엣젯이 이번 달 부터 시작하는 동남아시아 확장 신규 노선 중 하나이다.

하노이-자카르타 노선은 12월 10일부터 월, 수, 금, 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하노이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을 연결하는 노선은 5일 후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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