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주말 한글학교 개교식 열려

지난 10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다낭에 위치한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서 중부 한인회가 주관하고,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다낭 주말 한글학교의 개교식이 있었다.
베트남 중부 다낭에 거주하는 한인, 한베 가정의 숙원사업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 국제학교 설립이나 베트남 법상 국제학교의 설립에는 250만불이라는 자본금이 필요한 현실적인 여건으로 우선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서 교실을 무상 임대로 후원을 받아 유치부 20명, 초등부 20명 총 40명의 정원으로 주말 한글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베트남 중부 한인회와 동아대,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앞으로 한국의 교육전문가들을 섭외하고, 동아대 교수진들과 협력하여 한국 교육과정을 개발 후 SAKURA-OLYMPIA International school에 한국학부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한인, 한베 가정의 아이들을 한국의 교육과정으로 교육한다는 MOA도 체결하였다.
주말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교육하는 선생님들은 다낭에 거주중인 한인들의 자원봉사로 진행이 되며 보조 교사로 동아대 한국어학과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베트남 중부 한인회는 “주말 한글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 4시까지 운영되며, 교육비 및 통학 버스 비용 일체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 계신 한인, 한베 가정의 아이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베트남 중부 한인회 수석부회장
김 정호 093 311 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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