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센룽 총리…2박 3일 베트남 방문 예정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영부인 호칭 여사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팜 민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과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역내 최대 경제 파트너 중 하나이며,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12번째,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15번째 무역 파트너로, 양국은 항상 서로의 상위 15위 무역 파트너에 속해 있다.

싱가포르는 3,273개의 프로젝트와 734억 달러의 총 자본으로 아세안 내 1위, 세계 2위의 대베트남 투자 국가다. 2022년 양국 간 무역 총액은 91억 5천만 달러로 2021년 대비 11.57% 증가했다.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는 양국 경제 협력의 상징이 되었으며, 베트남 10개 지역에 14개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866개 프로젝트에 187억 달러가 투자되어 3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Vnexpress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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