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음료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1천225만달러 수출 상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 베트남 식음료박람회’에 참가해 1천22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식음료박람회는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700여개 기업과 구매자들이 참가했다.

aT는 농식품부, 전라북도, 경상북도, K-푸드 수출업체 14곳과 20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 포도, 배, 버섯 등 농산물부터 인삼류, 김치, 떡볶이 양념, 전통주, 음료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한국관 안에 마련한 ‘한식 스튜디오’에서는 퓨전 떡볶이,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K-푸드의 현장 시음·시식 행사도 열었다.

 

연합뉴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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