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한인 여성회 사랑의 밥퍼나눔 행사


호찌민 한인 여성회의 사랑의 밥퍼나눔 행사가 지난 10월 28일 화요일 떵번에 있는 밥퍼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여성회 회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재료준비와 배식, 설거지, 마무리 청소까지 밥퍼 활동의 전 과정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원들은 120여명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저녁식사를 제공했으며, 결식아동돕기 미니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15,000,000동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당일 고광숙 회장은 “이 성금은 지난 10월 10일 간식카페 7942와 야베피시방 앞에서 여성회 회원들이 미니바자회를 열어 손수 만든 물건을 팔아 마련한 소중한 돈이다. 먼저 지면을 빌어 참여해주신 여성회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행사로 어려운 소외계층분들께 식사 한끼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12033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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