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좌 사기 연류 된 3명 징역형 선고

말레이시아 사기꾼에게 은행 계좌를 판매한 혐의로 베트남인 3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다낭 인민법원은 월요일 27세의 호 반 응아에게 징역 17년, 33세의 응웬 두이 프엉에게 16년, 22세의 응웬 반 도에게 13년의 형을 선고했다.

세 사람 모두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네트워크 또는 전자 장치를 사용한 재산 절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년 9월, 응웬 티 비치 투옌이라는 사람이 응히아에게 은행 계좌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계좌는 각각 250만 동(106.54달러)에 판매됐다. 투옌은 응이아에게 잭슨 리우라는 말레이시아 사람을 소개했다.

응히아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리우에게 팔아넘긴다는 것은 당국을 가장한 사기꾼들이 사람들을 겁주어 돈을 주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리우를 위해 일했다고 중언했다.

응히아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 외에도 직접 계좌를 사용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리우의 디지털 지갑으로 자금을 송금했다.

당국은 다낭, 껀터, 빈롱에 사는 4명이 리우 일당에게 속아 총 51억 동 규모의 사기를 실행한 것으로적시했다. .

다낭 경찰은 말레이시아에 리우에 대한 징계 협조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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