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감전사 추정 사망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 다낭의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다수의 한국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50분께 퓨전스위트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여성이 쓰러진 것을 함께 있던 가족이 바로 발견하고 10여분 뒤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현장에 경찰 영사를 보내 현지 공안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유족은 피해 여성이 감전돼 숨졌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재 법의학 센터에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총영사관 측이 관할 경찰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으며 이날 오전 현지 경찰의 유족 대상 조사에 동행했다며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가족에 대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2.10.06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