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 지난 13년 이래 ‘최저’

소비자들, ‘절약습관’ 몸에 베어..

베트남 통계총국은 최근 6월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달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Đỗ Thị Ngọc 부국장은 이에 대해 “작년 12월과 비교하자면 올해 초 6개월 간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13년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식량(-0,43%), 통신비(-0,13%) 등 주요 가격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그 이유는 최근 수년간 국내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사이 소비자들이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만 구매하게 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기업들 역시 물가를 함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6/28,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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