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대부분 국가 시민들의 베트남 단기 방문 재개 및 초대장 혹은 스폰서쉽을 통안 외국인 입국도 재개

베트남 정부가 3월 15일부터 완벽한 재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전자비자의 발급도 재개했다고 Vietnamnet지가 17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정부가 판데믹 이전 수준의 입국절차를 시작함에 따라, 3월 15일 부터 전자비자 (E-Visa) 발급이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항 대변인은 “15일부터 재개된 베트남의 비자 발급절차는 2014년 외국인 출입국 및 환승, 거주 법안과(2019년 개정) 기다 관련 법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전자 비자 발급이 재개됨에 따라, 현재 베트남이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는 국가외에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 시민들이 베트남 관광 방문이 재개됐으며, 아울러 초대장 혹은 스폰서쉽을 통한 외국인의 입국도 재개되어, 사실상 모든 재개방 절차가 2019년 이전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2020년 3월 16일 코로나 팬데믹을 이유로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시켰으며, 2021년 11월부터 제한적으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받기 시작했으며, 2022년 2월부터는 장기체류 외국인의 자유입출국을 허가하기 시작했고, 3월부터는 전면 재개방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3월 15일부터 2019년 수준의 입국 절차 및 격리면제를 전제로한 재개방이 시작됐다. 이날 재개방을 시작한 베트남에 격리 없이 입국하려면, 출발 국가에서 베트남 도착기준 72시간 이내 PCR검사서 혹은 24시간 이전에 받은 항원검사서를 제출하고, 2만달러 정도의 보험에 가입하면 베트남에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진다.
Vietnamnet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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