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한국 차

-브랜드 판매 1위를 차지

-시장 점유율은 30,2%를 기록

한국 자동차 브랜드 현대와 자회사 기아의 시장 점유율이 2017년 18%에서 지난해 30%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13.3% 감소했지만 7만518대를 판매하며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도요타가 6만7339대로 4.7% 줄었고 기아가 4만5532대로 16.2% 증가해 3위를 기록했다. 두 한국 브랜드는 3년 연속 3위 안에 들었고, 점유율은 30.2%로 2020년과 거의 비슷하다.

베트남은 116,110대 판매하여 동남아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베트남에서의 매출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이 지역의 다른 5개 시장을 합친 것보다 4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본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옵션이 베트남에서 한국 차의 큰 인기를 얻는 이유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북부 닌빈성과 꽝남성에서 각각 타코와 TC모터스가 조립한다.

VNEXPRESS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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