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제 4기 코참 장학금 수여식’ 성료

지난 24일 코참 손영일 회장 및 부회장단, 호치민시를 포함한 인근 지역 5개 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코참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당초 총 22명의 장학생이 수여식에 참석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올해는 6 명의 한국학과 우수학생들이 참석하여 장학금과 기념품을 수여 받았다. 특히 이번 기념품은 주호치민총영사관에서 후원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전달되었다.

손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코참에서는 우수한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갖고 있으니, 장학생들도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주길 바란다” 라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 경제, 문화, 기업문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본 한국학과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은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코참 자선의 밤’을 통해 모금된 기업 후원금의 일부를 활용, 호치민시 및 주변 성 주요 대학의 취약계층 학생 및 성적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89명의 장학생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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