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생아, 매년 12,000명 사망

출생시 반드시 훈련받은 산파의 도움을 받아야

아이를 지원하는 민간국제원조단체인 Save the Children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매년 약 12,000명이 사산또는 태어 난 첫 날 사망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세 이브 더 칠드런•베트남 대표는 “신생아는 탄생 직후가 가장 생명의 위험성이 높지만, 다수의 어머니가 훈련을 받은 산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출산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 분야에서 많은 진보를 이루고 있지만, 한층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하여 영아들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조사에 의하면 어머니와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세계의 75개국 중에는 동남아 지역의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이 포함되는데, 베트남은 이 6 개국에서는 신생아의 사망률이 가장 낮으며, 베트남의 1인당 공적 의료비는 93.39불로 세계보건기구(WHO) 최소 수준인 60불을 웃돌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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