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EBS 콘텐츠 6,400편 제공 받아

Global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4월 26일(목),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교육 콘텐츠 기증식을 가졌다. 이는 교육부와 EBS간 재외교육기관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본교는 2013년부터 매년 교육 다큐멘터리, 음악 콘텐츠, 한글 및 국어 보충학습자료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있다.
본교 유·초등학생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 학습콘텐츠 622편 및 소프트웨어, 창의·융합 스마트 수학 등 창의·체험 콘텐츠 1,220편 등 총 1,962편이 제공됐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중등 국어, 수학 등의 교과학습 콘텐츠 1,074편, 고등 교과학습 및 수능특강 전 영역 강좌 3,104편 등 총 4,418편이 제공됐다. 이 자료들은 아침활동 및 수업시간에 각 교실에서 교사의 주도 하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본교의 와이파이존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교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
김원균 교장은 학습자료 부족을 겪을 수밖에 없는 재외 한국학교의 현실에서 EBS학습콘텐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학생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활용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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