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2026년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하며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영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개인상을 품에 안았다. 시상식은 런던 팰라디움 극장에서 열렸으며, 케인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객석은 환호와 박수로 뒤덮였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인 케인은 감격을 이기지 못하고 얼굴을 감싸 쥐며 충격과 기쁨을 동시에 드러냈다.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첫 수상…25년 만의 영국 선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6. 10. 27.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2026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영국 선수 최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은 런던 팰라디움 극장에서 열렸으며, 1997년과 2002년 발롱도르를 차지한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 나자리우(Ronaldo Nazario)가 트로피를 수여했다. 케인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객석을 가득 채운 홈 팬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공격수인 케인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며 축구 역사상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을 처음으로 손에 쥔 순간의 충격과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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