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박현미·김채연, 장애인AG 2관왕…0.095초 역전 우승

사이클 박현미·김채연, 장애인AG 2관왕…0.095초 역전 우승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0.

쌍둥이 아들을 둔 사이클 선수 박현미(41·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가 생애 첫 아시안패러게임 무대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등극했다. 김채연도 여자 도로 독주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금메달을 추가, 한국 사이클이 나고야에서 빛났다.

박현미는 20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여자 1,000m 독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도로 종목 금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른 것으로, 첫 패러게임 출전에서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쌍둥이 엄마’ 박현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사이클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도로 독주 종목에서도 금빛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채연 역시 이날 여자 도로 독주에서 0.095초라는 근소한 차이로 역전 우승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두로 달리던 경쟁자를 막판에 따돌리는 짜릿한 승부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종목에서 한국은 박현미와 김채연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축구 공격진 대변화, 딘박·띠엔린 첫 동반 출전 전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진이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국내 출신 최고 공격수인 응우옌 딘박(Nguyễn Đình Bắc)과 응우옌 띠엔린(Nguyễn Tiến Linh)이 처음으로 투톱으로 나란히 출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신구 세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그간 함께 선발로 출전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