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저 2,870헥타르 해상 매립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1년 현황

껀저 2,870헥타르 해상 매립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1년 현황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6.

베트남 호찌민시 껀저(Cần Giờ) 지구에서 진행 중인 총면적 2,870헥타르 규모의 해상 매립 초대형 프로젝트가 착공 1년여를 맞아 현재 공사 전반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 껀저 해상 매립 프로젝트는 베트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호찌민시 남부 해안을 따라 광대한 면적의 새로운 육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착공 이후 1년여가 경과한 현재, 매립 공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드론 촬영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전경을 공개하며, 매립 작업의 진척 규모와 현장 상황을 상세히 조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주거·상업·관광 등 복합 개발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생태계 보전 문제 등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껀저 지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맹그로브 숲과 인접해 있어, 대규모 매립 사업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당국과 사업 주체 측은 환경 기준을 준수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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