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약사 대표, 발포정 120만 정 위조 혐의로 구속

베트남 제약사 대표, 발포정 120만 정 위조 혐의로 구속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10. 5.

하노이(Hà Nội) 공안국은 지난 5일, 건강기능식품 위조 제조·유통 혐의와 관련해 빈텍팜(Vintechpharm) 대표이사 Nguyễn Thế Vinh을 포함한 피의자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Nguyễn Thế Vinh은 대규모 위조 사건 수사를 위해 현재 임시 구금 중이다. 이번 사건은 당국이 빈텍팜이 등록 신고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일정 기간의 감시 활동을 거친 후, 현지 경찰과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지난 8월 17일 하노이 소재 해당 업체의 생산시설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제품 신고서상의 정보가 제품 라벨과 일치하지 않으며 제품 등록 서류가 불완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현장에서 발포정 120만 정 이상을 압류·봉인 조치했다.

베트남 당국은 빈텍팜의 위조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규모를 계속 조사 중이며, 관련 피의자 전원에 대한 형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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