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축구연맹(FAM)이 배정한 Padang Kelab Aman 훈련장에서 첫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장은 팀 숙소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하며, 준결승 1차전 경기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 경기장과 동일한 생강잔디(lá gừng) 구장으로 조성됐다.
훈련 현장에서는 Tài Lộc와 Hoàng Hên이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베트남 현지뉴스와 팬들의 시선은 Xuân Son에게 집중됐으며, 그는 훈련 내내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이번 원정 훈련을 통해 말레이시아 원정 경기 환경에 적응하며 준결승을 준비하고 있다. 훈련은 본격적인 경기 전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전술 숙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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