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빈짠 지역 서부터미널 건설안 통과

개통 후 하루 5만 명, 2,500대 버스 운행 가능

xa05

최근 호찌민시인민위원회는 빈짠 지역에 새로운 서부버스터미널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터미널 건설 예정 규모는 19.64 ha 면적에 하루 5만 명의 이용객과 2,500대의 버스가 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상된다. 2016년 말 삼코운송회사(Samco)는 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주 투자자로 선정받고 세부계획안 완성을 맡게 되었다. 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새 서부터미널은 도시 교통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1번 국도와 호찌민-쭝르엉 고속도로, 응웬반린대로 위에 자리잡게 되서 기존 구역들과 신도시를 잇는 교통 체계의 중요 공간이 될 것이다. 새 서부터미널은 TOD(대중교통 중심개발)에 맞게 지어지고 호텔, 쇼핑몰, 사무실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건축될 것이다. 그리고 이후 메트로 3a, 모토레일 2, BRT 고속버스 등 미래의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를 고려해 지어질 예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호찌민시는 새 동부터미널의 설계안 역시 승인했다. 그 안에 따라 호찌민 9군 롱빈과 빈증성 빈탕에 16만m2 이상의 면적에 새 터미널이 들어설 것이다. 참고로 새 동부터미널은 각 버스노선을 연결하고 특히 메트로 1호선(벤탄-수오이띠엔)과 연계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 역시 삼코가 주 투자자로 참여한다.

6/25, 낀떼도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후발 주자의 역설”… 베트남, 기술 입힌 ‘백지 설계’로 국제금융센터 도전

글로벌 조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베트남이 신흥 금융 모델을 통해 국제금융센터(IFC) 건립의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