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외제차량 수입 대세

2만 불 이하 태국산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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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통계총국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베트남 수입차량의 평균가격은 16,000불로,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이다. 즉, 5월달의 경우 총 12,000대의 차량이 수입되어 수량면에서는 작년 대비 12% 증가했지만 가격상으로는 1억 9,500만 불에 불과해 작년에 비해 40%에 불과하다. 평균 수입차가격도 16,000불로, 4월의 26,700불에 못미친다. 한편 지난 5개월간 베트남은 총 41,000대(9억 2,700만 불)의 차량을 수입했는데 지난 해(45,000대, 12억 불)와는 큰 차이가 난다. 이처럼 현재 태국제 수입차량(70% 이상이 화물차)이 중국과 한국제 차량보다 많으며 대당 평균가는 18,800불로, 중국제(평균 38,000불)에 비해 큰 차이가 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배기량 2.5리터 이상 차량의 특별소비세가 오를 전망이며 배기량이 클 수록 세율은 더 높아져 6리터의 경우 60~150%까지 오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저가 소형 차량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6/14,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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