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집권 여당인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는 9월 9~10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사상 최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집권 2기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부각하고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소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확정됐다. 공화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간선거 국면에서 지지층 결집과 여론 주도권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