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하이퐁

고속도로 개통

윙떵융(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지난 12월 5일 하노이-하이퐁(Hà Nội-Hải Phòng)고속도로 개통식을 정식으로 공표했다. 당일 수상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20억 불 이상 투입해 초현대식 기술과 장비로 건설된 이 도로를 통해 지금까지 하노이에서 하이퐁까지 2.5시간 이상 걸리던 것을 1~1.5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는 등, 북부 교통인프라 확충에 일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뿐 아니라 Hà Nội-Ninh Bình, Hà Nội-Lào Cai, Hà Nội-Thái Nguyên 고속도로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며, 2017년 6월까지 25km에 이르는 Tân Vũ 도로가 추가로 건설되면, Lạch Huyện 항만과 연결됨으로써 북부지역의 경제발전 및 국가안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인프라개발 투자 총공사에 의해 건설된 Hà Nội-Hải Phòng고속도로는 총 길이 105km의 6차선 고속도로로, Thanh Trì교에서 1km 가량 떨어진 제3 외곽순환도로 부근(Long Biên, Hà Nội)에서 시작해 9개의 교량을 지난 후 Ðình Vũ 항만 (Hải An구, TP Hải Phòng)까지 이어지며, 총공사비는 45조 동(20억 불)이 투여되었다. 한편 당일 정부 측은 그동안 도로건설에 협조해준 47,000세대 주민들과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사를 제때에 마무리해 준 시행사 측에 감사를 표했다.

12/5,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