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실적 요약: FPT텔레콤 세전이익 1조1천억동, 물류업계 명암

2025년 4분기 실적 요약: FPT텔레콤 세전이익 1조1천억동, 물류업계 명암

출처: Cafef
날짜: 2026. 1. 24.

24일 공시된 2025년 4분기 실적을 보면 FPT텔레콤(FOX)이 세전이익 1조1천360억동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2025년 연간 이익은 4조3천640억동으로 22% 증가했다.
석탄 업종에서 까오선탄광(CST)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해 750억동 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에는 40억동 적자였다. 다만 전반기 부진으로 연간 이익은 36% 감소했다. 데오나이-꼭사우탄광(TD6)은 4분기 480억동 순이익으로 연간 이익 760억동을 달성해 19% 성장했다.
물류 및 항만 인프라 부문은 희비가 엇갈렸다. 꽝닌항만(CQN)과 글로벌퍼시픽(PCT)이 흑자를 유지한 반면 다른 업체들은 적자 늪에 빠졌다. 푹안항만(PAP)은 4분기에만 1천260억동 적자를 기록해 2025년 누적 적자가 5조50억동에 달했다. 노스코(NOS)는 4분기 490억동, 연간 2조50억동 적자를 냈다.
섬유 업종에서 마이흥옌(HUG)은 4분기 280억동 이익으로 23% 성장했다. 반면 호아토(HTG)는 연간으로는 14% 성장했으나 4분기에는 41% 감소했다.
에너지 부문에서 부온돈수력발전(BSA)은 4분기 740억동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급증했다. 건자재 부문의 붓선시멘트(BTS)는 4분기 380억동 흑자를 내며 회생했다. 전년 동기에는 760억동 적자였다. 연간으로는 320억동 흑자로 전년 1천980억동 적자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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