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라서 버스 전복 사고로 4명 사망

손라서 버스 전복 사고로 4명 사망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Tre
날짜: 2026. 1. 17.

베트남 북부 손라(Sơn La)성에서 버스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뚜오이쩨(Tuổi Trẻ)가 17일 보도했다.
경찰청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4시 15분경 국도 6호선에서 중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응우옌반흐(N.V.H·1983년생·손라 거주)씨가 운전하는 26F-008.XX 번호판의 버스가 하노이에서 손라 방향으로 국도 6호선을 달리고 있었다.
버스는 손라성 치엥학사(Chiềng Hặc) 락켄촌(Lắc Kén) Km 225+150 지점에서 도로 우측 배수로로 떨어져 옆으로 전복됐다.
사고로 4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다쳐 손라 옌짜우(Yên Châu)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약 18명(승객 14명, 운전사 2명, 조수 2명)이 타고 있었다. 버스는 36인승으로 파손됐다.
운전사 2명에 대한 신속 검사 결과 음주나 마약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어 노면이 미끄러웠다.
현재 손라성 경찰과 지방 정부가 부상자를 구조하고 차량에 갇힌 사망자를 수습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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