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허가여부, 갑론을박

전문가의 허가가 있을 경우 수용해야

Pham_Le_Quynh_Tram


현재 베트남 국회에서는 민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데, 성전환 허용여부에 관해서는 기존 법규대로 불허해야 한다는 안과 전문가의 허가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허용하자는 안 등 두 가지가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Nguyễn Huy Quang 보건부 법제처장은 당일 “베트남의 경우 현재 500,000여명이 자신의 성정체성 문제로 고심하고 있으며 (외모는 남성인데 여성이라고 생각하거나 외모는 여성인데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 경우 등), 이중 1,000여명 이상이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다시 국내로 들어와 생활하기 때문에 신분증 문제 등 현실적으로 살아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여교사 Phạm Lê Quỳnh Trâm양이 최초로 성전환을 시도했는데 당시 정부에서 그녀의 새로운 성을 인정했다가 법제상 문제로 다시 취소한 바 있다. 참고로 현재 전세계 200여 나라 중 단지 20여개국에서만 성전환 수술을 인정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경우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등 5개국이 성전환 허용국이다.


4/16,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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