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남부해방 40주년 기념 대규모 사열식

조국통일의 위업과 발전상 대대적 선전


최근 베트남국가조직위는 베트남 조국통일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 (1975. 4. 30~2015. 4. 30)을 발표했다. 조직위 측은 이에 대해 “4월 30일 조국통일의 날은 정치 문화적으로 베트남 역사상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에 걸맞게 조국통일의 위업과 발전상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 장병과 시민들을 추모하는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월 29일 새벽 정부각료들이 호찌민 묘에서 분향한 후 하노이, 호찌민시, 구찌 Bến Dược 등 각 지역 애국열사의 묘에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식이 거행된다. 또한, 4월 30일 오전 7시에는 군사와 무장병력, 공안,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6천명) 사열식이 1군 Lê Duẩn거리에서 진행되며, 이어 38,000명의 무장병력이 100명씩 조를 짜 행진하게 된다.

Trương Minh Tuấn 통신부 차관의 설명에 따르면 당일 597명의 기자 (외국인 19)와 88개의 언론사 (국내 77, 국외 11)가 이미 취재등록을 마쳤다.

한편 Hứa Ngọc Thuận 호찌민시 인민 위 부주석은 “4월 30일 밤 10시~10시 15분 시내 8곳에서 폭죽놀이가 진행된다. 구체적인 장소는1군 Bitexco빌딩, 구찌 Bến Dược 열사의 묘, 학몽 Ngã Ba Giồng 열사의 묘, 빈짠현 Láng Le – Bàu Cò 유적지, 껀저현 스타디움, 9군 민족문화공원, 11군 Đầm Sen 공원, 고법 꽃마을 공원 등이다.


4/1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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