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쇼핑몰 자이언트 이온, 베트남 투자 확대 발표

동남아시아에서 쇼핑몰로 인기가 높은 일본계 Aeon사가 베트남 시장에서의 점포를 지금보다 3배 늘려, 큰 성장 마진을 기대하며 베트남내 다국적 소매업체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Nikkei 아시아 리포트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Aeon측은 최근 경영계획 발표에서 2026년까지 현재 지금보다 쇼핑몰을 3배 늘려서 16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에는 후에 중심가에 쇼핑몰을 오픈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하노이에 있는 슈퍼마켓 점포수도 현재 수의 10배인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이온은 베트남에 6개의 쇼핑몰을 포함하여 약 200개의 매장을 호찌민과 하노이에 두고 있다.

이온은 2014년 베트남에 진출해 지금까지 베트남에 11억 8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Vnexpress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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