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스크 착용 의무 6월 중순 완화

5월 25일 방콕포스트가 보도에 따르면.태국 보건부가 이르면 6월 중순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종 코로나 사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일부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부는 “신종 코로나 엔데믹(일상적으로 유행하는 감염증) 단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감염위험이 높은 고령층이나 환기가 잘 안되는 장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도 “신종 코로나 엔데믹으로 전환되면 일상생활로 거의 돌아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로부터는 “유아, 어린이들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위험은 여전히 높다”라며, “안전한 장소를 확보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방콕포스트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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