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운항 재개-민항총국 호소

베트남 민항총국 (CAAV)가 13일 정부에 국내선 노선 재개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9월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 당국이 정부에 제시한 국내선 재개 3단계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단계에는 2021년 4월 4차 유행 이전의 약 50%수준으로 운항을 재개하며, 두번째 단계에서는 4월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운항을 하고, 세번째 단계에서는 모든 운항 제한을 폐지하고 자유로운 항공운송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단계 적용에는 조건이 있다 우선 총리령 16호가 풀려야 하며, 이미 하루 1편 정도로 운항하는 노선은 기존과 같이 운항이 가능하며, 또한 모든 승객은 72시간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본 조건의 실행을 위하여 민항총국 당국은 항공사에 운항 스케줄을 편성하고, 전염병 상황에 따라 운항조건 변화에 대비할 것도 주문했다, 항공사와 공항은 아울러 지역내 CDC(질병통제당국)과 협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날 제안은 교통부에 제출되어 검토에 들어갔으며, 허용될 경우 바로 실행될 예정이다.

베트남 국내선의 일반 승객 운항은 9월 1일 이후 전면 중단됐으며 13일 기준으로 필수인원과 화물 수송만 허용된 상황이다.

(Vnexpress  2021.09.13 https://e.vnexpress.net/news/news/resume-domestic-flights-aviation-authority-urges-435577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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