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문화교류센터, 64기 한국문화교실 수료식

8월 23일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심상준) 교육장에서 64기 한국문화교실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올해 61기를 시작으로 네 번째 기수를 맞고 있는 이번 한국문화교실 수료식에는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라미혜 부소장, 신한은행 쩐지흥 조문성 지점장, 박용우 대리,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심상준) 김영신 원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더 풍성한 수료식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64기 학생들은 8월 5일 개강식을 하고 3주 동안 센터 내 교육장에서의 합숙 교육을 통해 한국어 수업과 요리 수업, 그 외 한복예절, 식생활과 같은 한국 문화에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웠다. 특별히 이번 기수에서는 신한은행의 작은 도움으로 경제의 개념, 저축, 등과 관련된 수업들을 함께 진행함으로 인해 여성들에게 경제적인 자립 또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 문화교실은 베트남의 여성, 특히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교육 과정과 요리기술 습득의 직업 훈련 과정, 한국에 대한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관련한 직업군을 갖고 이에 따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한국어를 바탕으로 공인 시험 자격증을 부여받고 있으며 한국요리 수료증 또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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