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YBM,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나눔’ 자선행사 가져

베트남 북부 동문회에서 하노이 농아 교육센터에 의류 및 생활필수품 기증

글로벌 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이하 ‘GYBM’) 베트남 북부 동문회는 지난 8월 24일,베트남 하노이 농아 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의류 300여벌과 각종 생활필수품을 기증하는 자선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영 비즈니스 매니저(GYBM)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가진 ‘세계 경영’ 정신을 이어 받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서 진행 중이고 베트남에서만 약 600여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GYBM 베트남 동문들은 베트남 전국에서 경·사회 전반적인(건설업·금융업·제조업·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작게 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뜻 깊은 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에 한베문화교류센터의 소개로 하노이 농아 교육센터에 이번 자선 기증 행사를 열 수 있었다. 하노이 농아 교육센터는 1990년에 설립되어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자폐아 등 75명의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베트남 정부의 지원 없이 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행사에 참석한 하노이 농아 교육센터의 담당자는 “베트남의 불우한 학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GYBM 베트남 북부 동문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아시아 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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