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 온 정해성, ‘기술위원장’ 이정표 세우기

베트남 명문클럽 호앙아인잘라이 총감독 및 기술위원장으로 부임

박항서 전 창원시청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 대표 팀에 부임한 것에 이어, 정해성(59)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 수석코치로 베트남 명문클럽 호앙아인잘라이(HAGL) 총감독 및 기술위원장으로 부임했다.

정 감독이 맡게 된 역할은 한국 축구가 오래도록 목말라 했던 클럽 플랜을 총괄 지휘하는 테크니컬 디렉터다. 1군팀 벤치에 앉아 직접 경기를 지휘하고, 지도자 구성 및 유소년 축구 전반까지 관장하는 총 책임자다. 크게 보고, 길게 보면서 디테일까지 살피는 축구 파트의 수장이 됐다.

만 59세의 정 감독에게 인생의 도전이자, 한국 축구 지도자들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도전이다. 정 감독의 성공은 곧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지도자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한국 지도자들과 K리그가 새롭게 도전하고 발굴할 수 있는 ‘역할 개발’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금메달 선수 팬들과 첫 만남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시범경기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오픈 매치 데이'를 개최하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선수들도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오른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