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 전자정보포털에 따르면, 10월 8일 기준 하노이시는 토지 사용료 및 임대료로 9조8,618억 동(98,618tỷ đồng)을 거둬들였다. 이는 연간 목표치의 100%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 가운데 토지 사용료가 전체의 87% 이상인 8조6,392억 동(86,392tỷ đồng)을 차지했으며, 토지 임대료는 약 1조1,749억 동(11,749tỷ đồng), 비농업용 토지 사용세는 476억 동(476tỷ đồng) 이상으로 집계됐다.
올해 1~9월 하노이는 76개 사업지·토지 구획에서 토지 사용권 경매를 실시했다. 대상 면적은 약 33.6헥타르이며, 낙찰 총액은 약 1조1,262억 동(11,262tỷ đồng)에 달했다. 전년도 경매 이월분을 포함한 실제 수입은 약 1조4,600억 동(14,600tỷ đồng)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하노이시는 올해 전체 토지 관련 세수가 약 14조6,000억 동(146,000tỷ đồng)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하노이 역대 최대 규모로, 달성 시 지난해 수도가 기록한 10조7,900억 동(107,900tỷ đồng)을 크게 웃돌게 된다.
2026~2030년 5년간 하노이의 토지 세수 예상 합계는 80조 동(800,000tỷ đồng)으로, 연평균 16조 동(160,000tỷ đồng)에 해당한다.
하노이 농업환경국(Sở Nông nghiệp và Môi trường)의 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는 개발 가능한 토지가 약 1만9,325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약 7,501헥타르는 경계가 1차 확정됐으며, 452개 구획 695헥타르는 사용권 경매 예정 부지로, 107개 사업지 2,977헥타르는 투자자 선정을 위한 입찰 대상 수용 부지로 분류됐다.
아울러 공장·의료·교육·공공기관 이전 대상 시설 66곳의 197헥타르 토지도 추가 세수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예산 외 250개 사업과 연관된 7,010헥타르 이상의 지연 사업 부지도 하노이 토지 부동산 세수 확충 방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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