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 제주도 관광청 대표 사무실 설립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관광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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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베트남에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 관광청과 함께 하노이에 제주도 관광청 대표 사무실을 설립하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대표 사무실을 설립으로 인해 제주도를 관광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제주도로 가는 관광객은 2015년에는 27,000여 명에 달했으며, 2016년 9월까지는 20,000여 명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KTO VietNam) 주창욱 대표는 “베트남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며, 이 잠재력을 인정하여 베트남 관광객에게 제주도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 관광청과 함께 하노이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대표 사무소는 베트남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제주도의 매력적인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제주도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도 대표 사무실은 베트남에서 중국, 일본 시장을 제외하면 Kuala lampua(타이푸삼)에 외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대표 사무실이다.
(투자신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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