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베트남 분유 시장 진출…푸타이와 협력

남양유업, 베트남 분유 시장 진출…푸타이와 협력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1. 8.

남양유업[003920]은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Group Phú Thá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 분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파트너십은 남양유업이 3년간 2천만달러의 분유를 수출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대규모 수출 계약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앞으로 3년간 2천만달러 규모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제분유는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리 역량이 검증된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캄보디아 시장에서 조제분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베트남 유통 환경과 소비 특성을 고려해 신뢰 기반으로 조제분유 사업을 안정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K-분유의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서 입증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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