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간의 새해 연휴를 마친 메콩델타 지역 주민들이 4일 오후 호찌민시로 돌아오면서 서부 관문이 붐볐다.
4일 오후 동탑(Dong Thap), 빈롱(Vinh Long), 껀터(Can Tho) 등 서부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장기 휴가를 마치고 호찌민시로 돌아왔다.
오후 5시경 메콩델타 지역 주민들이 2026년 새해 연휴 후 호찌민시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호찌민시 구간 1번 국도(National Highway 1)는 이전 날들에 비해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다. 주로 부피가 큰 짐을 실은 오토바이와 승용차였다.
오토바이가 가장 많고 자동차와 버스가 뒤를 이었다. 가장 바쁜 구역은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고가도로에서 빈디엔(Binh Dien) 다리까지다. 여러 국도와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오후 5시경 응우옌반린 고가도로 교통량이 상당히 많았고 차량이 밀집된 방식으로 움직였다. 응우옌반린 고가도로는 많은 방향에서 모이는 대량의 차량도 받는다.
서부 관문에서 4일 오후 호찌민시로 돌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메콩델타 지역에서 온 오토바이 운전자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일찍 도시로 돌아오고 교통 흐름이 하루 종일 고르게 분산돼 교통이 안정적이었고 장시간 교통 체증은 없었다.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경찰이 배치돼 교통을 통제하고 안내해 긴 차량 행렬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왔다. 휴가 후 도시 분위기는 여유로웠고 성수기에 자주 보이는 극심한 교통 체증은 더 이상 없었다.
많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장거리 여행으로 상당히 피곤해 보였다. 호찌민시에 도착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다.
오후 교통량이 많았음에도 1번 국도에서 교통 정체는 없었다. 오후 5시 30분경 호찌민시를 향하는 차량 수가 증가하고 있었다.
4일은 새해 연휴 마지막 날이다. 5일부터 호찌민시 주민들은 새해 공식 업무를 재개한다.
교통 당국은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인파에 대비해 경찰력을 배치했다”며 “대부분 시민이 일찍 분산해서 돌아와 큰 정체 없이 원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