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베트남인이 가장 찾은 여행지는 ‘달랏’…검색량 44%↑

설 연휴 베트남인이 가장 찾은 여행지는 '달랏'…검색량 44%↑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날짜: 2025. 12. 22.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 여행지는 중부고원 지역의 달랏(Da Lat)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22일 올해 1011월 2025년 2월 1422일 체크인 일정으로 검색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달랏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최대 섬인 푸꾸옥(Phu Quoc)은 검색량이 41% 증가하며 나짱(Nha Trang)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나짱은 3위를 차지했으며, 다낭(Da Nang)과 붕따우(Vung Tau·현재 호찌민시 편입)가 그 뒤를 이었다.
아고다는 국내외 여행을 포함한 전반적인 설 연휴 여행 관심도가 작년 명절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22% 상승했다.
올해 말의 해(Year of Horse)는 2월 17일부터 시작되며, 베트남인들은 9일간의 연휴를 맞는다.
달랏은 연중 시원한 날씨로 유명하며, 설 연휴는 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특히 언덕을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벚꽃이 절정을 이룬다.
푸꾸옥의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져 야외 해변 활동에 이상적인 화창한 날씨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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