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제 2대 재베트남 대한검도회 심성보 신임 회장

탁~탁~ 수련의 세계 ‘검도’의 매력, 심성보 회장과의 인터뷰 “검도에서의 승부는 나이, 성별, 체급에 대한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충만한 기세와 바른 칼, 바른 자세로 이루어진 한 판으로 승부를 나눕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상대와 직접 몸을 부딪히며 평생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검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2021년 재베트남 대한검도회는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제2대 신임 심성보 회장을 선출하여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항상 곁에 있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검도와 재베트남 대한검도회의 이야기를 심성보 회장을 통해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씬짜오 독자분들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재베트남 대한검도회 제2대 회장, 심성검도관 관장 심성보 입니다. 검도를 좋아하시던 아버지의 권유로 9살 때 처음 운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검도 지도자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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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GUU PIANO 이재민 사장

피아노는 검은 건반 36개, 흰건반 52개로 이루어진 피아노는 7옥타브와 낮은 음 3도로 이루어져 다양하고 조화로운 선율을 선물한다. 정확한 음정과 풍부한 음율을 만들 수 있는 피아노는 정기적인 점검이나 수리를 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피아노라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피아노조율사는 피아노건반 88개와 각 건반마다 피아노 줄을 합하여 모두 220여 개의 피아노 줄을 일일이 두드려보고 각각이 정확한 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율하는 소리기술자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에 있는 220여 개의 튜닝핀을 좌우로 회전시켜 바른 음정을 찾아내고 기계적인 고장까지 수리하고 조정한다. KIM NGUU PIANO은 어떤 곳인가요?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한 악기 피아노를 저희 Kim Ngưu 피아노에서는 판매, 매입, 조율, 수리, 임대, 운반에 이르기까지.. 피아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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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ssa Abloy 하성덕 법인장

‘KAD한국자동문’은 1990년 당시 해외의 고가 스피드도어를 국산화 하고자 제어 기술부터 기구 설계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연구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지난 역사속에서 ‘KAD한국자동문’ 은 기존 스피드도어 제품들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왔다. 현재 ‘KAD한국자동문’은 ‘KAD-Assa Abloy’로 사명을 바꾸고, 국내 식품, 제약, 제조업, 물류센터, 상업시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꼭 맞는 산업용 자동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자동문 기업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 법인과 공장을 설립하여, 지난해 스피드도어 수출 실적 100만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제조에서 수리, 24시간 서비스로 로컬업체의 신뢰를 받으며, 베트남 시장 개척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KAD산업자동문의 세계에 대해 하성덕 법인장에게 들었다. 안녕하세요 법인장님. 회사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KAD-Assa Abl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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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세상 홍국만 대표

강원인삼의 베트남 진출은 지난해 5월부터 강원도베트남본부,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인삼조합, 순수세상으로 이루어진 협의체의 노력으로 추진되었다. 유통단가, 결제방법, 물류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쳐 지난해 7월에 직판점 개설에 합의하여 5개월간 13개 제품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밟아, 지난 1월21일 개점하게 되었다. 현지 도매상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시장을 공략할, 강원인삼농협 직판장은 현지 기업인 ‘퓨어월드’의 유통자회사인 ‘순수세상’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퓨어월드’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 속눈썹 제작·판매를 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친 강원도 기업으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다. – 반갑습니다. 먼저 강원인삼농협직판장의 개소식을 축하합니다. 건물입구에 순수세상 이란 회사명의 명판이 있는데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원인삼농협 제품을 베트남에 판매하는 ‘순수세상’ 대표 홍국만입니다. 지난 1월 21일 호치민시 푸미흥에 강원인삼농협 직판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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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여성 한인회 김춘숙 신임 회장

“ 여성이기에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여성으로서 갖는 특권을 살려, 교민사회의 단결과 이해, 협력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다. ” 호치민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단체의 하나인 호치민 한인 여성회가 지난 1월 11일 20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호치민 교민사회에서 크게 드러내지 않고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체 또는 각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묵묵히 해 나가는 호치민 한인 여성회의 새로운 수장인, 김춘숙 신임회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향후 2년간 운영해 나갈 한인여성회에 대해 물었다. 축하드립니다. 취임 이후, 여러 행사 참석 등 많은 일정들로 바쁘시죠? 취임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대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 김춘숙입니다. 취임 이후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였고 기존에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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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입학 성공한 호치민시한국학교 학생들 릴레이 인터뷰

재외국민전형의 전형(12년 특례)은 모집인원이 작고 지원자의 수는 월등히 많아 지고 있어서 갈 수록 그 경쟁률이 치열해 지고 있다.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입시 성공 신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하는 예비 학생들의 진학을 위한, 전력을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입시생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던 것이다. 불안했던 코로나 수능을 깨고, 당당히 21학번으로 한국대학입학에 성공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졸업생을 만나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 개인사정으로 씬짜오베트남 인터뷰일보다 먼저 한국에 들어가야 했던 이윤하 학생과는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대학입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씬짜오베트남 독자 여러분께 자신의 소개 해 주세요.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이영주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합격하게 된 이영주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직장 이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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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대 3곳 동시 합격, BIS 오채원 학생

  코로나19의 여파속의 시끄러운 세상속에서도 모든 이들의 초 관심사가 아이들의 교육 이야기가 아닐까. 한창 입시로 긴장했던 학교에서는 이른바 ‘합격자 명단’으로 기뻐하고 ‘화제의 합격생’ 들로 또 한번 술렁이고 있다. 씬짜오베트남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 합격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소위 한국의 5대 메이저 의대라 불리는 학군, 서울대 (서울대병원), 성균관대(삼성의료원), 연세대 (연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가톨릭성모병원), 울산대 (서울아산병원)에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내 교민사회에서 12년 특례 전형으로 메이저 의대에 합격한 학생은 지금까지 2명밖에 되지 않는다. BIS국제학교 졸업생 오채원 학생은 한국의 5대 메이저 의대 중 2곳을 포함하여 총 3곳의 의대를 동시 합격하여 교민사회에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오채원 학생과 그녀의 어머니(최영애)와 합격 소감과 입시 준비과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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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임 최분도 이사장

지난 9월 9일 주호치한국총영사관에서 제 76차 KIS 이사회를 열어 제9기 이사진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은 통관, 물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PTV그룹 최분도 대표가 선임되었다. 그는 한상들의 모임인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회장 출신으로 현재 고문을 맡고 있으며, 현재 월드옥타 상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9기 KIS 신임 이사진은 최분도 이사장, 김진섭 이사(ACI케미컬 대표), 호광수 이사(호치민인사대), 유정동 이사(모비프라자 대표), 백수영 이사(트리머스 대표), 강신우 이사(동국성신 대표)와 박재호 감사(MHTC JS Co 대표), 오진석 감사(법무회계법인 정명 대표) 그리고 당연직 이사 등 11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됐다. 앞으로 9기 이사진을 이끌어 갈, 최분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가 이끌어 갈 한국국제학교의 미래를 조심스레 물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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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교육원 고지형 원장

언어의 세계화는 어려운 일중에 하나다.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국가의 이미지가 나쁘거나, 경제적인 파워가 없으면 배우는 이에게는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그 나라 언어를 배워야 할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영국 문화원이니, 미국 문화원, 프랑스 문화원이니 하면서, 자국의 문화상품과 언어를 활발 하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단순히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측면도 있지만, 문화를 통하여 중요한 나라와의 기름칠을 하는 역할도 되고, 아울러 미래세대에게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다지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문화 및 언어 홍보다. 신남방정책의 중심이자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베트남 하노이에는 한국문화원이 있으며, 그리고 호치민에는 2012년 11월부터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립한 재외교육기관인 한국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본 기관은 베트남 내 한국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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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파견 주 호치민 총영사관 이영선 영사

5천200만 내국인과 750만 재외동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동포들에게 모국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은 전 세계에 총 7개국에 직무파견을 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2019년 12월부터 이영선 영사가 파견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부터 재외동포들의 인권 신장에 앞장 섰던 이영사를 만나, 재외동포재단의 역할과 향후 지원 방침 그리고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한-베 가정과 한국문화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안녕하세요! 재외동포재단은 외교부 산하 재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7년 설립되어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관으로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여 거주국가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재단입니다. 저희는 외교부 산하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구의 구성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고문 자문위원회, 감사, 전문위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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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 최은호 회장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대경협)의 최은호 회장을 만나기 위해 푸미흥 롯데마트 앞의 4층 주택가에 자리한 그의 사무실로 찾아갔다. 다양한 종류의 정수기들과 박스를 뒤로한 채 3층으로 올라서니 훤칠한 키로 우리를 맞이하는 최은호 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의 3대 회장이자, 서울아쿠아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다. 그리고 현재 한국국제학교의 운영위원장이자, 유명한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본지의 인기 코너였던 ‘최은호의 베트남 이야기’ 가 바로 그의 진솔한 생각이자 마음의 얘기였던 것이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 그의 삶! 이라는 그만의 철학과 대구 사람들의 특징인 “그 있지요~” 를 중간중간 첨가하며 살짝 어색한 미소를 내보이는 경상도 억양의 최은호 회장과의 만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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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전세계가 전쟁과 같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존재이기에, 사람의 이동은 중단되었지만 교역은 계속되고 있고 일상이 망가졌어도 우리는 먹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점은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30인 이상이 모이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베트남 지부가 차세대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18년 전통의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한다고 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옥타가 진행하는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은 2003년이래 많은 교육생들에게 실무와 이론이 겸비된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여 ‘21세기 한민족 경제 사관학교’ 로도 불리는 유명한 청년창업무역 교육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10월 ‘아세안지부 제 6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을 호치민지회에서 열린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해 처럼 여러 국에서 참석하여 네트위크를 구성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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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김소현 단장

2009년 1월에 창단한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휘자 김소현, 반주자 노해리, 안무지도 이선영과 49명의 단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호치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재미있는 안무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베트남 U23 축구 결승진출 축하공연, UNICEF 기금마련 음악회 출현, 한.베 친선 교류 ‘어울림 이끌림’ 음악회 특별출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축제’ 축하공연, 부산 영화의전당, 호치민시 주최 ‘베트남의 발전과 번영’ 초청공연 등 지난 1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만나 더욱 더 명실상부한 호치민 최고의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서서 총 지휘자겸 단장을 맏아 이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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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남부건설사협의회 구관엽 회장

침체일로를 걷고있는 베트남 현지건설업계가 코로나19사태의 여파로 아사직전에 놓여져있습니다. 베트남에 투자하고자하는 외투법인은 투자를 미루거나 아예 취소를 하고있고 외생적 변수들이 상존해있는 상황에서 베트남건설경기는 점점 꺼져가고 있지않나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체 경제의 선도주자인 건설경제의 활성화 없이는 국가경제성장을 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은 모든 경제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남부한국건설사협의회 12대 집행부를 지난 2018년부터 이끌어 오고 있는 구관엽 회장을 만나, 지난 2년 동안 건설협회를 이끌어 온 얘기들과 코로나19 로 인한 안개 속 베트남 건설 시장 상황에 대해 들었다. ” 발주처나 대기업 한국건설사는 공사업체 선정에 있어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이전 한국이 발전하게 된 바탕으로 건설 특히 해외건설분야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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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산투자기업 연합회 김진웅 회장

출향인 우리는 모두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그리워한다. 타국에서 지내 다 보면 왠지 같은 지역의 사람의 사투리를 듣기만 해도 반갑고 정이 간다. 이것은 인지상정이다. 또한, 타지에서 동향인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경험을 통해 안다. 같은 지역 출신의 모임으로 향우회도 만들고 선후배, 동료들과 교류를 하고 정보도 나누고 서로가 타향 에서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한다. 물론, 모임이 생기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쁜 영향보다는 좋은 영향이 더 많지 않은가? 그리고 참여 여부는 자유의사이다. 고향사람이라고 같은 지역 기업인들이라고 무조건 참여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기업 정보교류와 내수시장 촉진, 부산시정의 적극적인 참여… 베트남에 진출한 부산투자기업의 체계적인 해외 통상활동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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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우상호 회장

세계 곳곳으로 나가 있는 호남 향우회는 낯선 타국살이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워낙 단단한 지역적 연결고리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호찌민 호남향우회 7대 우상호 회장은 ‘상경하애’의 정신을 강조한다.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라는 내용을 담은 ‘상경하애’는 호남향우회가 그 동안 앓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20년 전 창단 이후, 한인 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발 벗고 나서는 모범 단체가 되고 있는 호남향우회이다. 현재 7대 회장단을 우선으로 호남 향우회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7대 회장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우상호 회장을 만나 향우회 소식과 당면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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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회 류재목 회장

한국 사람은 셋이 모이면 하나의 모임이 생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임을 많이 갖는다. 아마도 한국사람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이 만들어낸 현상일 수 있다. 그에 따라 호찌민 교민사회에도 많은 모임들이 존재한다. 낯설은 이국생활에서 동포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부분을 찾아 정기적으로 만나며 친목도모와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길의 하나로 갖는 인적 네트워크의 방법으로 태어난 것이 바로 교민 단체들이다. 그런 모임 중에서 나름대로 모임 성격에 맞는 적합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사적 모임이 골프회인데 그 중에서도 호찌민에서 좀 눈을 끄는 모임이 하나 있다. 오늘은 그 모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회의 이름만으로 모임의 성격이 그대로 짐작되는 모임, 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회를 찾아 그 모임을 이끌고 있는 류재목 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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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최재호 지점장

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지점 개설 본인가를 받았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4년 사무소 개소, 2016년 지점 설립 허가 신청을 하는 등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해왔다. 베트남 현지에서 타 외국계 은행 지점 설립 허가가 길게는 10 년 이상 걸린 사례에 비춰 볼 때, 대구은행의 호치민지점 본인가 승인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인가 막바지에 이르러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당초 예상보다 인가가 미뤄졌지만 결국 라이선스를 받은 것이다. 사무소 개소 때부터 지점 승인취득을 위해, 4년 넘은 숙원사업의 결실을 이끌어 낸 최재호 지점장을 만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 ‘인도차이나 금융벨트’ 완성하다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베트남 중앙은행(SBV)로부터 호치민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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