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이재국 고용노동관

베트남은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국내기업(4,300여개)이 진출해 있는 나라이다. “노동자보호에 초점이 맞춰진 베트남의 노동법을 이해해야 한국 기업들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효과적인 구직활동 전략 경험과 취업 사례를 바탕으로 베트남북부 지역 고용동향과 구직활동,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노동법등에 대해,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의 이재국 고용노동관을 찾았다. 주베트남대사관 노무관으로 근무하고 계신데요. 업무 및 노무관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베트남대한민국 대사관의 이재국 고용노동관입니다. “고용노동관”이 길다보니 전통적으로 “노무관”으로 불리고 있고 편하게 “노무관”으로 부르시면 됩니다. 올해 2월 13일자로 부임하여 앞으로 2022년 2월까지 약 3년간 근무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관으로 오기 전까지 ’06년 고용노동부에 입부한 이래 13년 가까이 근무하였고, 안양고용센터 취업지원과장, 장관비서, 직업능력정책과·여성고용정책과·공공기관노사관계과에서 총괄서기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베트남(특히 하노이)과는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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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주

진주, 조그맣고 하얀 얼굴을 가진 한 소녀가 ‘마마무’ 의 소속사 RBM엔터테인먼트 회사관계자와 함께 씬짜오베트남 사무실을 찾았다. 베트남 THVL ‘히든싱어’ MIU LE편에 러브콜을 받고 외국인 출연자로서 당당히 우승까지 거머쥔 이후, 다양한 주요 방송프로그램애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고, 특히 베트남의 스타가 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만들어 낸 베트남 U23 선수팀 팬미팅에 초대돼 축하 무대를 꾸미는 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트남에 온 한국 가수 진주를 만났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진주라고 합니다. 제가 2016년에 베트남 버전 ‘히든싱어’에 출연해서 우승을 하게 되었고요. 그것을 계기로 해서 베트남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 처음 온 것은 2013년 12월 경입니다. 원래 베트남어를 공부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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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C Industrial Zones 조영창 매니저

최근 지리적, 환경적 여러가지 여건의 장점으로 인해 유수의 한국기업이 해외생산/물류거점으로 우선 고려하고 있다는 하이퐁시는 바닷가여서인지 투명한 공기와 바람부터 텁텁하고 무거운 하노이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하이퐁시의 산업단지 중 짠푸(TRAN PHU)거리 하버뷰 오피스타워 5층에 위치한 DEEP C 산업단지 조영창 매니저를 찾아갔다.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창이라고 합니다. 저는 1991년부터 INZI Group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에서 약 28년동안 영업, 경리, 구매, 생산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베트남 이전의 TFT를 조직하였고, 베트남 법인장으로 임명되어 현지 조사, 공단선정, 건축업체선정, 공장 착공과 완공, 베트남 직원채용과 교육, 설비이전 및 셋업, 양산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제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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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베트남 법인 문성준 팀장

LG 전자 베트남 법인 문성준 팀장 LG 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차별화된 제품력, 과감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고 LG 전자의 브랜드 인지도와 위상, 그리고 K-Beauty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LG Pra.L’ 뷰티 아이템이 베트남 시장에 런칭하였다.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각오로 한발한발 베트남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는 LG 전자 베트남 법인 문성준 팀장을 만났다. LG 전자 베트남 법인(LG Electronics Vietnam)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LG 전자 베트남 법인은 1995년 TV 합작 법인을 설립, 1997년 에어컨 합작 법인 하였고, 2005년 LG Electronics Vietnam 판매 법인으로 통합하였습니다. 2013년 하이퐁에 생산 법인을 설립 하면서 2015년 제조/판매 법인을 최종 통합 하면서 법인명을 최종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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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하노이 한국 국제부 이원재 교감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신입 교사와도 같은 통통 튀는 교감선생님이 기자단을 환대한다. 이원재 교감이 말하는 학생들의 즐거움이 만연한, 행복한 교육의 본질을 지면에 담아 본다. “대한민국 교육부 외국 소재 초.중 학력 인정 학교” 웨스턴 하노이 한국 국제부가 8월 30일 O.T 를 시작으로 9월 5일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초,중 국제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로컬 사립학교 3곳 중, 골든마크시티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웨스턴하노이학교와 계약을 맺어 한국 국제부를 새로 신설했다. 이는 하노이에서 공부하는 한국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과 함께 한국대학으로 진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국어와 수학을 융합하여 만든 ‘맞춤형 한국국제학교’이다. 또한, 이곳은 영국 IGCSE(A레벨) 국제학교 과정을 따르는 교육기관으로 학교 졸업 후, 대한민국 교육부 외국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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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김영관 베트남지부장

직접 찾아갑니다——————— 본 섹션은 베트남 남부 NGO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된 코너입니다. 베트남 남부 NGO협의회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NGO 단체들의 모임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된 협의회로써, 베트남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공헌과 책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소외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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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국제학교/별유치원 황유선 교장

별빛 국제학교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선생님, 얘가 이런 말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선생님, 그게 아니라 제 말도 좀 들어보세요!” 매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달려와 자신의 하소연을 늘어놓는 이곳, 바로 별빛국제학교의 교장실이다. 9살, 10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과 시련은 바로 친구 관계. 크고 작은 고민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놓으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앉아 가만히 그 말을 들어주고 오해도 풀어주는 고민해결사가 되어준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찾아오는 통에 정작 교장님은 쉴 틈이 없으시겠네요? “비단 저 뿐만이 아닙니다. 별빛국제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낯선 베트남 땅에서 저희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교육이죠.” 2002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사가 설립한 ‘별유치원’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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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나인철 경찰 영사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 등 베트남의 북부, 중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지킴이 해외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사건에 여행객뿐만 아니라 오래 거주한 교민들조차도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막막한 경우 가장 적절한 대처방법을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경찰영사다.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등 베트남의 북부, 중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지킴이 교민 사회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전담해온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나인철 경찰영사가 오는 8월, 3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최근 교민과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북부와 중부지역의 많은 사건사고들과 여행객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파견되어 베트남으로 왔다.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직접 경험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민, 관광객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일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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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마인드 이지양 지사장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한국사회에서 보기 드물게 세련된 NGO단체중 하나다. 대체적으로 NGO단체는 마케팅을 통하여 자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뷰티풀마인드는 규모가 있는 단체이지만 자신을 잘 안들어내면서 문화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Expect Nothing in Return)’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 만난 이지양 지사장은 2015년 뷰티플 마인드 베트남지사를 설립했지만,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가면서 사실상의 1인 NGO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분이다. 첫 인상의 중후함과 속도는 느린편이지만 나이 및 사회적인 직위와 상관없이 상대를 존중하는 언행에서 이분의 높은 인격이 느껴지는 분이셨다. 설립 4년째 단체의 지사장으로 베트남 어떤 뷰티플마인드가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들었다. 이지양 지사장이 들려주는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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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신상열

베트남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자원환경부 등 3개 부처- 정책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막 오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는 1966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라는 종합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후 전자통신, 화학, 바이오, 생산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편 연구소와 기업이 협업하여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약 70조원으로 전 세계 5위 수준이며,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세계 1위이다. 연구개발 투자규모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찬 다양한 국책연구소 보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및 교육시스템, 기초, 응용, 개발 등 연구개발 단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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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을 만나러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를 찾았다. 간단한 보안절차를 받고 들어선 대사관 2층 사무실에서 만난 우 소장의 첫인상은 훤칠한 키에 단정하고 세련된 신사였다. 그의 모습에 정신을 차릴 시간도 없이, 입에서 바로 질문이 흘러나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 KF)을 낯설어 하는 교민들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은 소프트 파워(문화, 언어 등)를 활용하여 자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1991년 한국국제교류재단법을 제정,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을 설립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범정부적, 범국민적 차원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외교법이 제정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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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하상진 센터장

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지도 27년이 되었다. 교민 수가 늘어가면서 대사관 외의 많은 정부 기관이 들어왔지만. 의외로 들어보지 못한 기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위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고용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특히 해외에서는 외국인고용허가제(www.eps.go.kr)를 통한 외국 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선발된 인력에 대한 한국으로의 송출과정 지원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04년부터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하노이 센터장의 꿈을 이룬 하상진 센터장. 그가 보는 기관의 역할과 베트남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를 기대하면서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기관인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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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김기준 본부장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일자리 창출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코트라가 아세안 생산망을 확대할 거점으로 문호를 활짝 연, 기회의 땅인 베트남 하노이를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추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통상정책의 지도를 다시 쓰겠다는 계획이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을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촛점을 맞추고 경제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씬짜오베트남은 지난 해 8월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를 싱가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16년만에 이전한 코트라 김기준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부 이전의 의미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조건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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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문화교류센터 김영신 원장

2018년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는 400만명을 넘었고, 무역규모는 600억달러에 이르게 되어, 양국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반자의 관계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이야 편하게 장사를 하고 대도시에서는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세계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경제, 사회활동을 볼 수 있지만 1990년대, 한국이 베트남에 진출한 초창기 때부터 활동하신 분들의 활약상은 진정한 개척정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1993년 베트남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하여 남편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와 인연을 맺은 김영신 원장은 비정부기구 NGO활동과 베트남 가사도우미와 한국인 고용주와의 갈등 해소를 위해, 어학교실을 열었다. 한국과 베트남 간의 커뮤니티의 연결을 시작으로 2005년 한베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하여 양국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신 원장. 오늘 우린 김영신 원장의 진솔한 베트남 이야기를듣고자 한다.   씬짜오베트남 독자들을 위해 한·베 문화교류센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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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윙쯩 옹

PHỎNG VẤN NHÀ VĂN NGUYỄN TRƯỜNG 씬짜오베트남과 십 수 년을 동고동락해온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이자 편집자인 윙쯩(Nguyễn Trường) 옹이 현직에서 은퇴한다. 출판사 사장으로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는 베트남 최고의 문필가 윙쯩옹과의 만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출판사 사장으로서의 직책을 내려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본지와 우리 독자들의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동안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으로서 해오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탄닝(Thanh Niên)출판사 사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씬짜오베트남의 편집 총 책임자로 책자 속의 글들을 면밀히 읽고 검토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요. 사실 출판사 대표하는 직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된 자리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잡지, 신문, 책자, 기타 온라인 매체들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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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총장

교육부 인가를 받은 고등교육법상의 ‘4년제 대학교’ 일반 4년제 대학교와 같이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는 너무나 유명하다. 대한민국 대학의 10대 대학 랭킹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에 속해 있는 대학인데다가 외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장점은 본 대학을 대한민국 지역학의 메카이자 대기업 취업률이 서울 상위권 대학교 인문계열 중 최고봉에 꼽을 정도로 실속도 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명성까지 지니었다. 이러한 명성의 외대가, 2000년대 초반 타 대학과 발맞추어 사이버 대학을 개설하여 외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원양성에 힘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김중렬 총장의 베트남 방문소식에, 신짜오베트남이 직접 찾아가 보았다. 자기계발과 외국어 교육이 특성화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비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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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고

유튜브 대히트 260만 조회수, 전자바이올린을 통하여 베트남에 클래식 음악을 전한다 필리핀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JMI KO (제이미 고)는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올린 뮤지션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학교인 ISHCMC 학교 교사이다. 베트남에서 2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작년에 발매된 Hello Vietnam 은 유튜브 조회 수 2백 6십만을 기록하는 등 베트남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각종 TV 및 광고 출연, 각종 행사(기업행사 및 대사관 행사 다수 참여)에 참석하면서 지난 6년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는 그녀는 최근에는 국제학교의 음악 교사으로서 아이들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선단체 (Heart Beat & Unicef)에서 후원하고 ISHCMC에서 지원하는 HCMC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를 설립하여 재능 기부에도 열심이다. 이러한 열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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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건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 감독을 만나다.

2007년 8월 7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센터, 10미터 공기권총 결승전.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 선수와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 선수는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경기의 막바지로 다가가고 있었다. 마지막 사격 경기의 긴장감을 브라질 응원단의 부부젤라와 휘파람이 깨트리는 가운데, 응원을 받은 브라질의 우 선수는 10.1점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호앙 선수 차례가 되자 부부젤라와 휘파람의 시끄러움이 더해졌지만, 호앙 선수는 10.7을 기록했다. 이 때 승자는 정해졌고, 0.4초차로 베트남의 호앙 선수가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는 마무리됐고, 베트남 최초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조국에 바쳤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 주인공의 뒤에는 영광을 함께 만들어 낸 박충건 감독이 있었다. ‘쌀딩크’ 라고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돌풍을 일으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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