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증시, 또다시 폭락…VN지수, VN30지수 모두 4%대 하락

베트남증시가 또다시 주저앉았다. 호찌민증시(HoSE) VN지수(VNI)와 대형주로 구성된 VN30지수가 21일 3%이상 급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8.63포인트(3.65%) 떨어진 1019.82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2.69포인트(4.05%) 급락한 1010.57로 마감, VN지수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이날 장초반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우며 힘없이 무너졌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7억3187만여주, 거래대금은 14조3180억여동(5억8440만여달러)에 달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1개에 불과했고 하락종목이 453개에 달했다. 32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VN30지수의 낙폭이 VN지수보다 더 큰데서 보듯 대형주들이 맥없이 주저앉았다. VN30지수 30개 종목중 사이공주류음료(사베코, 증권코드 SAB, 0.89%)를 제외한 29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 -7.0%),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STB, -7.0%), 호아팟그룹(HPG, -6.08%), 캉디엔주택개발(KDH, -6.08%), 마산그룹(MSN, -6.73%), 모바일월드(MW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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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1박 2일 일정 베트남 방문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UN) 사무총장이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 초청으로 21~22일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방문은 ▲베트남의 유엔가입 45주년 기념행사 참석 ▲안전보장이사회(UNSC) 비상임이사국 임무(2020~2021년) 성공적 이행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2023~2025년) 축하 등을 위한 것이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푹 국가주석과 공식회담을 갖고, 유엔가입 45주년 기념식을 공동 주재한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공산당 총서기장,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외교부 산하 외교아카데미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방문에 대해 “베트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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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꿧정유소, 휘발유 부족 사태에 생산용량 최대한으로 가동

베트남의 휘발유 공급부족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유사들이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생산시설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 자회사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BSR)에 따르면, 융꿧정유소(Dung Quat Refinery)의 가동률을 지난 19일부터 109%로 끌어올렸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03%보다 6%p 높은 수준으로, 휘발유 대란을 타개하기 위해 공상부가 생산용량을 최대치로 높이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까오 뚜언 시(Cao Tuan Si) 융꿧정유소 부사장은 “조만간 생산용량을 110% 이상으로 늘려 휘발유가 부족해 주유대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융꿧정유소는 현재 국내 휘발유 소비의 35%를 담당하고 있다. PVN과의 자금지원 문제에 합의하지 못해 올초부터 생산량을 줄인 응이선정유(Nghi Son)도 4월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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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도(古都) 후에시 ‘아시아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 추진

베트남 정부가 중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를 전통문화 및 축제가 어우러진 아시아의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후에시를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5대 직할시와 마찬가지로 중앙정부 직할시로 편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후에시에 역사유적으로 남은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시대의 수많은 유물과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이를 바탕으로 후에시가 축제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고 2045년까지 아시아의 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땀장(Tam Giang), 꺼우하이(Cau Hai) 랍안석호(Lap An lagoons) 등과 같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박마국립공원(Bach Ma), 하이번고개(Hai Van) 등을 관광명소로 집중 개발토록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왕궁은 후에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이런 풍부한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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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량번호판 경매 추진…미등록번호·일반차량 대상

베트남 공안부가 자동차 번호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차량번호판 경매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또 럼(To Lam) 공안부 장관은 개인의 선택권 존중과 세입증대를 목적으로한 차량번호판 경매방안 초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초안에 따르면 시범사업 기간 3년동안 공안부 차량등록국 시스템에 등록돼있지 않는 번호판에 한해 경매가 이뤄지며, 번호판 경매는 일반차량을 대상으로 하고 영업용 차량과 오토바이 제외된다. 경매 시작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4000만동(1630달러), 이외 지역은 2000만동(815달러)이다. 번호판 낙찰자는 자신의 차량에 번호판을 등록할 수 있으며, 미등록 번호판인 경우 다른 이에게 이전(양도, 증여, 상속) 가능하다. 또 번호판을 단 차량을 이전할 수 있으며, 번호판을 단 차량을 이전받은 양수인은 번호판을 별도로 소유할 수 없다. 국회 국방안보위는 이 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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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베트남서도 통했다…호찌민 최고 아파트 ‘톱7’선정

GS건설이 베트남에서 개발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호찌민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통해 베트남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한 모습이라고 21일 더구루지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19일 GS건설이 짓는 ‘투티엠 자이트 리버’를 호찌민 최고의 아파트 프로젝트 ‘톱7’ 중 하나로 선정했다. 투티엠 자이트 리버는 각 25층·30층 2개 동, 총 817가구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GS건설은 최근 이 단지 분양을 위해 CBRE베트남·스마트랜드·카이호안랜드 등 현지 부동산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분양가는 1㎡당 1억5000만~2억5000만 동(약 880만~1460만원)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4년 입주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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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서 일본영화제 개막…21~30일

2022년 일본영화제가 호찌민시에서 21일 개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일본문화교류재단 주관으로 30일까지 열리는 일본영화제는 지난 2년간 일본에서 제작·개봉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스포츠영화 등 총 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상영장소는 1군 하이바쯩길(Hai Ba Trung) 135번지 시네스타(Cinestars)이며, 상영되는 영화들은 일본어와 베트남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매표소를 방문해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일본영화제는 호찌민시에 이어 하이퐁시(11월4일~6일), 하노이시(11월11일~20일), 다낭시(11월25일~27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 일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주베트남 일본문화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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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에 7인승 MPV ‘스타게이저’ 출시

현대차의 7인승 준중형 다목적차량(MPV) 스타게이저(Stargazer)가 베트남에 출시돼 미쓰비시 익스펜더(Xpander)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현대차와 베트남 탄꽁그룹(Thanh Cong)의 현지 합작법인인 현대탄꽁(HTV)은 최근 스타게이저를 공식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된 스타게이저는 기본모델, 스페셜, 프리미엄, 프리미엄 6인승 등 총 4종이며, 출고가는 5억7500만동~6억8500만동(2만3420~2만7900달러) 이다.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최초의 6~7인승 준중형 MPV로,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전량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에서 생산된 수입 완성차(CBU)다. 내년부터는 베트남에서도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이 부문의 최강자는 시장점유율 45%의 미쓰비시 익스펜더이며, 스타게이저는 익스펜더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게이저는 전장 4460mm, 전폭 1780mm, 전고 1695mm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범용성을 강화했으며, 휠베이스(축간거리)는 2780mm으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더했다. 스마트스트림 G1.5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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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동통신 시장 지각변동…2·3위 업체 합병 승인

태국 정부가 이동통신 업계 2위와 3위 업체 합병을 승인하면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됐다고 방콕포스트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전날 태국 재벌 기업 CP의 이동통신사인 트루코퍼레이션과 노르웨이 통신기업 텔레노르의 태국 자회사 토탈액세스커뮤니테이션(DTAC)의 합병을 승인했다. 트루와 DTAC은 각각 태국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의 34%, 21%를 보유한 2위와 3위 업체로, 합병 후에는 기존 1위 업체 AIS를 뛰어넘게 된다. 과거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일가 소유였던 AIS는 전체 가입자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CP와 텔레노르는 지난해 트루와 DTAC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 회사의 지분을 각각 33.3%씩 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루의 지분을 가진 차이나텔레콤도 10%를 가진다. 소비자단체들은 양사가 합병하면 두 거대 기업이 태국 이동통신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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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우크라전 의견 엇갈려…한·미 등 6개국만 “러 즉각 철수” 주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 관료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이견을 드러내며 공동 성명을 채택하지 못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현지매체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미국, 한국, 일본 등 6개국만 별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조건 없이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1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미국,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6개국은 전날 막을 내린 APEC 재무장관 회의 이후 이러한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식량 및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6개국은 성명에서 “우리는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식량 가격 급등에 취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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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유럽 전기차시장 공략 박차…독일·프랑스·네덜란드에 지역본부 설립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프랑스·네덜란드에 지역본부를 설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빈패스트는 최근 개막한 ‘2022 파리국제모터쇼’에서 유럽시장 각국별 판매전략을 발표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지역본부 설립은 국가별 판매전략에 따른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본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각각 세워졌다. 빈패스트는 내달 독일 쾰른에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시작으로, 연내 프랑스 파리와 니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독일 오버하우젠, 프랑스 마르세유, 렌, 몽펠리에, 메스, 네덜란드 헤이그, 로테르담 등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현지 엔지니어 200여명을 추가확보 및 AS센터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빈패스트 전기차 소유주는 빈패스트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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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15대 국회 4차 회기 개회

베트남 제15대 국회 4차 회기(정기국회)가 20일 개회, 21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2022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 성과 검토’, ‘2023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 ‘2022년 예산 집행 결산’, ‘2023년 예산안’ 등 주요 4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사회경제적 성과 및 계획 보고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이 주재한다. 특히 석유법, 자금세탁방지법, 가정폭력예방통제법, 무선주파수에 관한 법률 등 총 7개 법률 개정안 및 3개 결의안을 처리하며, 닥락성(Dak Lak) 성도인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 등 일부 지방의 시범메커니즘 특별예산 배정안 등이 처리된다. 또한 쩐 시 탄(Tran Sy Thanh, 51) 신임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추인, 일신상의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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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8% 가능성 커…총리, 국회 보고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8%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0일 개원한 국회 보고에서 올해 GDP성장률이 8%로 국회가 정한 목표치인 6~6.5%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에 따르면 9월까지 여러 부문에서 긍정적인 회복을 보여 15개 목표 중 14개에서 목표를 달성했거나 초과 달성했다. 9월까지 구체적인 성과는 ▲성장률 8.83% ▲세입 전년동기대비 22% 증가 ▲공공부채 GDP의 43~44%(상한 60%)로 관리 ▲부실은행 구조조정 및 지연 프로젝트 문제 적절히 처리 ▲부패사건의 자산 회수 진전 등이다. 찐 총리의 보고에 대해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은 “성장률 8% 전망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강하게 회복되고 있음과,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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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8년만에 조류독감 환자 발생

-5세 여아, 감염원 아직 몰라 베트남에서 2014년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조류독감(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환자는 북부 푸토성(Phu Tho)에 사는 5세 여아로 조류 인플루엔자 A/H5 양성반응을 보였다. 양성반응 확인 후 보건부는 농업농촌개발부 수의국 및 중앙위생역학연구소로 구성된 예방팀을 파견해 환자와 접촉한 65명 전원을 검사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환자가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닭, 오리와 같은 조류 사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H5N1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동물간 감염이 일어나지만 종종 사람에게도 감염된다. 특히 인간 대 인간 감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인간간 감염이 일어나면 치명률이 최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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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나와

베트남에서 두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 보건국은 20일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38세 여성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두바이를 다녀왔다. 그는 이달 11일부터 발열 및 구토 증세를 보이는 동시에 피부에 물집이 생겼으며 귀국 즉시 격리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보건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여성을 상대로 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두번째 확진자는 두바이에 체류할 당시 첫번째 감염자와 같은 숙소에서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첫번째 감염자는 35세 여성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귀국 후인 이달 초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자 중 감염 의심자는 격리 조치한 뒤 경과를 관찰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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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섬 명성 되찾아가는 푸꾸옥…20개 외국항공사 항공편 추가 개설 추진

베트남 최남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이 코로나19에서 완연히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20개의 외국 항공사들이 항공편 추가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항공사 대표들은 최근 후인 꽝 흥(Huynh Quang Hung) 끼엔장성(Kien Giang) 인민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푸꾸옥 항공편 추가 개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푸꾸옥섬의 관광 잠재력을 개발하고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늘리기 위해 베트남 정부가 비자정책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흥 인민위원장은 대표단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끼엔장성에 따르면 푸꾸옥의 일 운항편수는 80~90편, 주말에는 160편까지 늘어난다. 이중 주요 해외손님인 한국,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로는 매일 8편의 직항편이 뜬다. 베트남에서 가장 바쁜 상위 5개 공항에 속하는 푸꾸옥 공항은 2030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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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발 6개월 만에……베트남, 우크라이나 교민 대피 권고

베트남 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임에 따라 우크라이나 교민들에게 주요 도시에서 대피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주재 베트남대사관이 교민과 자국 기업들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현지 당국과 협력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교민은 가족 및 대사관과 자주 연락하거나 연락채널을 유지하고 주요 도시나 위험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것을 포함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국민들이 우크라이나로 들어가지 말 것을 강한 어조로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교민 약 500명이 남아 있으며 아직 인명 피해 사례는 없다. 외교부의 이 같은 지침은 최근 러시아가 부분 동원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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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 3분기 연속 흑자…3분기 245만달러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이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코로나19 타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비나선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배 늘어난 3500억동(1430만달러), 세후이익은 605억동(245만달러)으로 2017년 이후 분기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 급증은 지난해 3분기 코로나19 봉쇄조치로 사실상 영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나선은 2020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적자로 누적손실이 4870억동(1990만달러)에 달했는데,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코로나19에서 거의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9월까지 누적 매출은 7640억동(31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했다. 비나선은 경영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 350대의 택시를 새로 도입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중 317대를 인도받아 영업하고 있다. 지난 9월30일 기준 총자산은 1조7000억동(694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6%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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