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세계최고의 신혼여행지 12선(12 Swoon-worthy Honeymoon Destinations)’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여행잡지 트레블+레저(Travel + Leisure)는 최근 ‘이상적인 신혼여행지 12선’에 베트남을 선정하며 “태국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풍경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허니문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매력적이고 완벽한 선택지가 될 수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웨딩정보업체 웨딩와이어(WeddingWire)가 2020년 미국인 부부 2만5000여쌍을 대상으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예식과 신혼여행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각각 평균 2만8000달러, 5000달러였다. 트레블+레저가 소개한 베트남 신혼여행지는 ▲하이킹을 선호하면 달랏(Da Lat) 사랑의 계곡(Love Valley) ▲트레킹은 사파(Sa Pa) 므엉호아계곡(Muong Hoa)과 판시판산맥(Fansipan) ▲문화와 미식여행을 즐기려면 하노이 ▲여유로운 해변휴가를 원하면 꼰다오섬(Con Dao)을 추천했다. 베트남 외의 나머지 11개 이상적인 신혼여행지에는 중남미의 벨리즈(Belize)•자메이카•멕시코•코스타리카•과테말라, 대서양 버뮤다, 유럽의 포르투갈, 미국의 플로리다 키라르고(Key Largo)•호놀룰루•나파밸리&소노마(Napa Valley & Sonoma), 캐나다 …
Read More »빈에너지솔루션, 북미 배터리 재생업체 리사이클과 협력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배터리자회사 빈에너지솔루션(VinES, 이하 빈에너지)이 북미 최대 배터리 재생업체 리사이클홀딩스(Li-Cycle Holdings, 이하 리사이클)와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빈에너지는 리사이클과 지난달 25일 폐배터리 재활용기술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공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사이클은 스포크&허브(Spoke & Hub) 기술을 포함한 특허기술 솔루션을 빈에너지에 제공, 전기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리사이클은 현재 4개의 배터리 재활용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3만톤(전기차 6만대 분량)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에 맞춰 생산라인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말까지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처리용량을 연간 6만50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빈에너지는 리사이클과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생산용량 확대에 투자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빈패스트는 …
Read More »식약처, 베트남 식품안전 정보시스템 개통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에 식품안전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결과로 베트남 정부가 ‘식품안전 정보시스템’을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2019년부터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실정에 맞게 개발해 제공해 왔다. 지난 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선 응우옌 탄 퐁 베트남 식품청장이 식약처의 지원과 협력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식약처는 내년까지 베트남 식품청에 대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계속 수행하면서 시스템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11.04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시장점유율 ’11위’…미래에셋생명 ‘0%대’
한화생명이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후발 주자인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수입보험료는 3조1830억 동(약 18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5%로, 현지 생명보험사 가운데 11위였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간 기준 수입보험료 3조9610억동(약 2300억원), 시장점유율 2.48%로 업계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점유율은 비슷했지만, 순위는 한 단계 내렸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아직 별다른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두 회사를 포함해 하위 5개 보험사의 시장 점유율은 1.19%에 그쳤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5월 프레보아베트남생명의 지분 50%를 인수해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설립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
Read More »‘베트남 새우’에 진심인 CJ…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양식업 역량 키운다”
CJ가 베트남 새우 양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대학교에 이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에 따르면 베트남 농람대학교(Nong Lam University) 새우 연구소(Shrimp Vet Research Laboratory)에 이어 현지 업체 통투언(Thông Thuận)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강민수 CJ비나아그리 동물사료사업부문 제너럴 디렉터는 “CJ비나아그리, 농람대학교 새우연구소, B.H.N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선도적 사고를 포함해 최고 품질의 새우 사료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람대학교 새우 연구소, 축산 및 양식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B.H.N 등과 새우 양식 산업의 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개통 1년… 이용승객 720만명 돌파
오는 6일이면 개통 1주년을 맞는 베트남 최초의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릿-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이 지난 1년동안 720만명이 넘는 승객을 맞았다고 11월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하철2A호선의 일 평균 이용객은 3만2000명, 이중 70%가 월정기권 사용자다. 지난 9개월간 승차권 수입은 470억동(190만달러)으로 계획을 5% 초과했다. 그러나 이용자는 아직 승차정원의 15%에 불과한데, 이는 다른 개통한 지하철이 없어 연계가 불편해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위원회는 자체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계획된 노선의 개통을 가능한 앞당기고, 역사 옆 주차장 확보, 지하철과 버스노선간 연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 교통당국에 따르면 지하철 개통으로 대중교통 사용자가 30% 이상 늘어났다. 하노이시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2025년까지 35%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하노이시는 국내 …
Read More »후에시 ‘흉물’ 용머리워터파크 내년 3월 재개장 결정
베트남 중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가 19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용머리 모양의 투이띠엔워터파크(Thuy Tien)를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거쳐 내년 3월 재개장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후에시에 따르면 투이띠엔워터파크 보수작업에는 총 200억동(84만4100달러)이 투입된다. 국영 관광기업인 후에캐피탈투어리즘(Hue Capital Tourism)의 투자로 2004년 개장한 투이띠엔워터파크는 자금부족과 관리소홀로 개장 수개월만에 문을 닫고 방치돼왔다. 그러다 2008년 무역투자기업 하코후에(Haco Hue)가 인수해 식당•스파•숙박•예술 등의 시설로 재개장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으나 중도에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후에시는 장기간 버려진 시설의 안전사고 우려로 투이띠엔워터파크를 폐쇄했다. 투이띠엔워터파크의 흉물스런 모습에 대해 2018년 미국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는 ‘세계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여행지 10선’에 선정한 바 있으며,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궁금하지만 소름끼치는 장소(a curious and creepy site)’라며 배낭 여행객들이 탐험하기 좋은 이색탐방지로 소개하기도 했다. …
Read More »베트남, 관광매출 목표 175억달러 무난히 달성 전망
코로나19 이후 지난 3월15일부터 국제관광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베트남은 외국인들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올해 관광매출이 175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 반 시에우(Ha Van Sieu) 관광총국 부국장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235만72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8배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1800만명에 비해서는 여전히 크게 감소한(83.7%) 수준이지만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고 시에우 부국장은 강조했다. 또 9월까지 관광산업 매출은 165억달러로 2019년 한해 750조동(302억달러)의 절반을 넘었다. 이는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관광객이 2019년 한 해보다 많은 8680만명까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시에우 국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들어오며 관광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점차 회복하고 있다”며 “세계관광기구(WTO)는 베트남을 코로나19 제한없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완전히 개방한 최초의 …
Read More »베트남 플랫폼사업자, 세금 원천징수 불필요
-개정법률 시행 –매 분기 입점업체 세부정보 신고로 대체 베트남정부가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플랫폼사업자가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토록 한 규정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공표된 전자상거래 활동 및 디지털 플랫폼기업에 대한 개정 법률(889/CD-TTg)에 따르면 티키(Tiki),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센도(Sendo)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의 입점업체 세금 원천징수•대납 의무조항을 삭제했다. 그대신 매 분기 입점업체의 상호명, 납세번호, 주소, 전화번호, 매출 등 세부적인 사업자 정보를 세무당국에 신고만 하면 된다. 앞서 2020년 국세관리법 시행규칙(126/2020/ND-CP) 개정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이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세무당국에 대납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이어 2021년 재정부는 시행령 ‘통사 제40호(40/2021/TT-BTC)’ 공표를 통해, 그 해 8월부터 연 매출 1억동(4020달러) 이상인 입점업체의 부가세 및 소득세를 플랫폼기업들이 원천징수해 대납하도록 했다. 그러나 업계와 경제계의 반발이 거세자 시행령 시행을 …
Read More »레고, 베트남 빈즈엉성공장 착공…사업비 10억달러
세계적 조립식 브릭 완구기업 레고그룹(LEGO Group)이 베트남 빈즈엉성(Binh Duong) 공장을 3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날 레고공장 착공식에는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와 베트남을 방문중인 프레데릭 크리스티안(Frederik André Henrik Christian)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보였다. 니엘스 크리스티얀센(Niels B. Christiansen) 레고그룹 CEO는 “이번 빈즈엉성공장 건립은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 토대 마련은 물론 더많은 어린이들에게 학습용 완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레고그룹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따라 건립되는 첫번째 공장이다. 레고의 여섯번째 해외공장이자 아시아 두번째 공장이다. 총사업비 10억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부지 44만㎡ 규모로, 옥상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건물도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
Read More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캄보디아 공식방문…8~13일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삼덱 테코 훈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으로 오늘 8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외 10~13일 열리는 제40차 및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찐 총리가 정부 수장의 자격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간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포괄적이고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양국의 수교 55주년이 되는 2022년은 ‘베트남-캄보디아 우정의 해’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전개했다. 올 들어 9월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4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
Read More »베트남 중부, 1000가구에 미스터리한 미세먼지 발생
출처를 알 수 없는 미세하고 유독한 먼지가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1,000채 이상의 주택을 침범해 주민들을 큰 불안에 빠뜨리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30일 밤, 한 주민은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집에 먼지가 들어왔으며, 문이 닫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먼지가 들어왔고 이는 매우 악취가 난다며 이런 현상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상황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고, 아이가 있는 집은 밖에서 놀지 못하게 하고 방에 머물게 했다. 인근 마을의 응오 반 팅(Ngô Văn Thính) 회장은 먼지를 흡입하면 사람들이 메스꺼움을 느끼기 때문에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공장에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수요일, 빙 썬(Bình …
Read More »빈패스트, 중국 CATL과 전략적 협력…최신 CTC배터리 개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중국의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참여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CATL과 차세대 최신 배터리기술인 CTC(Cell to Chassis) 배터리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로빈 청(Robin Zeng) CATL 창업자 겸 회장과 빈패스트 모회사인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직접 참석해 양사의 배터리 및 전기차 개발 의지를 뒷받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CTC배터리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빈패스트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전기차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C 기술은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탑재하는 방식인 기존의 CTP(Cell To Pack) 기술과 달리, 배터리 …
Read More »베트남 유학생 희생자…나흘만에 고국행
갑작스러운 참사로 이역만리에서 숨진 20대 베트남 유학생의 시신이 나흘 만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유일한 베트남 국적 피해자인 A(20·여)씨 시신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호찌민행 비행기에 실려 고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참사 이후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에 안치됐던 A씨의 시신은 지난 1일 발인 후 인근 방부 처리 해외운송 업체에 맡겨졌다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송됐다. 미처 입국하지 못한 가족 대신 지인들이 상주를 선 A씨 빈소는 전날 오전 9시께 시신 발인 후 일찌감치 문을 닫았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은 A씨를 하루빨리 유족에게 인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별도 추모제 없이 비행기를 통한 시신 운구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A씨는 2년 전 한국에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주식투자인구 10% 목표
–’증시발전 전략’ 초안 공개 베트남정부가 2030년까지 주식투자자를 전체 인구의 1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공개한 ‘2030년 증시발전 전략’ 초안에 따르면 ▲GDP대비 상장기업 시가총액 비율 2025년 100%, 2030년 120% ▲GDP대비 채권시장 규모 2025년 47%(회사채 20%), 2030년 58%(회사채 25%) ▲파생상품시장 연간 20~30% 성장 ▲비은행권 투자자의 국채 보유비중 2025년 55%, 2030년 60%로 확대 등을 목표로 정했다. 이와함께 재정부는 개인과 외국인 등 전문투자자 양성 및 유치를 통해 2025년까지 주식투자인구를 8%, 2030년까지 1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재정부는 이를위해 국내 증시와 국제 자본시장간 연계·협력를 강화해 시장간 발전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증시환경을 조성해 FTSE 및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시장지수 편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통해 증시를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경제성장률 9.4% 전망
호찌민시가 올해 9.4% 성장하여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판 반 마이(Phan Văn Mã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이 최근 열린 시 사회경제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시의 2022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9.4%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정부의 국가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6~6.5%를 초과하는 것이자 잠정 전망치인 8%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호찌민시의 10월까지 GRDP는 전년동기대비 9.9% 성장했다. 마이 인민위원장에 따르면 10월까지 산업생산, 상업·서비스 및 세수 확대가 시의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그러나 4분기부터는 세계경제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등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이 인민위원장은 “성장 지원을 위해 여전히 느린 공공투자 지출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정부의 통화긴축에도 불구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돈을 돌게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재정확장 의지를 …
Read More »응웬왕조 민망왕 11kg짜리 금인(金印) 200년만에 귀향하나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2대임금 민망왕(明命, 1791~1841)시대 금인(金印)이 프랑스 경매에 출품됨에 따라 베트남 문화재청이 이를 반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프랑스 경매회사 밀론(Millon)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31일 경매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베트남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자 오는 11일로 한차례 연기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프랑스 경매에 출품되는 금인이 진품인 것을 확인했으며, 경매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협상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내 반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문화재청은 이전에도 유물을 반환받은 사례가 있다. 반환 방법은 ▲개인이나 단체가 기부금으로 유물을 낙찰받은 후 반환 ▲개인이나 단체가 자비로 낙찰받은 유물을 국가에 헌납 ▲약탈한 문화재를 소유한 국가가 원소유국의 요청에 따라 자발적 반환 …
Read More »베트남, ‘2030 국가마스터플랜’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이 향후 십년대계인 ‘2030 국가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한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앞서 국가 마스터플랜의 초안을 발표하고 공청회, 당중앙위원회 전체 검토,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왔다. 1일 베트남통신사(TTXVN) 등 현지 관영매체에 따르면 레반타잉(Lê Văn Thành) 부총리는 2050년을 향한 국가비전과 함께 2021~2030년 국가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승인하는 결의안 138호(No.138/NQ-CP)에 지난달 25일 최종 서명했다. 타잉 부총리는 이날 제15대 국회 4차 회기 본회의에 참석해 “베트남은 2030년까지 현대 산업화와 환경, 녹색,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국가 마스터플랜은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 국가가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가마스터플랜과 함께 2050년의 국가 비전은 베트남이 고소득층, 평등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화된 사회, 조화롭고 현대적인 인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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