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사가 베트남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치한다. 부산 등 남부 일부 지역의 늦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베트남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독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러 저비용 항공사(LCC)와 협력해 한국~베트남 노선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등이다. 요금은 항공사에 따라 다르며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티켓 판매는 11월 말까지이며, 비행시간은 내년 3월 31일 말까지이다. 진에어는 다낭~부산, 제주~인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 항공은 호찌민시와 다낭에서 부산, 대구, 제주, 인천으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다낭과 나트랑을 인천으로 운항하고, 플라이 강원은 호찌민시와 하노이에서 양양까지, 에어프레미아는 호찌민에서 인천까지 노선을 운영한다. 이들 항공사는 다른 인접 …
Read More »IT계의 FTA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정식서명
한국과 싱가포르가 디지털동반자협정(DPA)에 정식 서명하고 디지털 통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21일 보도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은 21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에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한·싱가포르 DPA 타결 선언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와 국내 심의 절차를 진행해온 양국은 이날 서명을 마지막으로 양국 간 협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산업부는 “한·싱가포르 DPA 서명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라며 “역내 경제통상 질서 선도와 디지털 경제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한·아세안 통상협력 전략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싱가포르 DPA는 다양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협력 기반을 포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통상협정으로, 각종 콘텐츠 등 ‘전자적으로 전송되는 디지털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개인정보를 …
Read More »당 서기장 부패 척결 천명…”해외 도주자도 기소해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쫑 서기장이 18일 열린 반부패 중앙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관계 당국을 상대로 철저하고 조율된 대처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특히 “부패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어도 반드시 수사를 해서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들은 반부패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사뿐 아니라 관리, 감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성역 없는 부패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에서 3명, 지방성 단위에서 3명이 각각 면직 조치됐다고 밝혔다. 쫑 서기장은 또 부패와의 전쟁으로 인해 행정처리 지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
Read More »기내서 ‘대~한민국’ 외친다…에어프레미아, 탑승중 카타르 생중계
하늘길에서도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생중계 시청과 응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자처하는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적 항공사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탑승객들은 오는 21일 오전 1시 열리는 카타르-에콰도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태극 전사들이 출전하는 24일 오후 10시 한-우루과이전, 28일 오후 10시 한-가나전, 12월3일 자정 한-포르투갈전 등의 조별 리그전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어 16강전부터 12월19일 트로피를 놓고 겨룰 대망의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업체 파나소닉과 손잡고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SPORT24’ 채널을 …
Read More »베트남 고학력자들, ‘배달업’ 선호현상 심각…5개국어 구사자도 선호
베트남의 유능한 젊은이들이 높은 학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화이트 칼라’(사무직 근로자) 대신 ‘블루 칼라’(생산직 근로자) 직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최근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배달기사의 36.6%가 고학력자, 운전기사의 21%가 고학력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에서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는 프억(Huynh Huu Phuoc, 25세)씨는 호찌민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프억씨는 지난주 작가와 함께하는 독자 모임에서 통역사의 도움 없이 프랑스 소설가 마크 레비(Marc Levy)와 유창한 프랑스어로 대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푸옥씨는 프랑스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통하다. 베트남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은 응이어(Pham Tuan Nghia, 25세)씨도 배달기사와 운전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응이아씨는 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지만 특별한 기술과 …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경제전망 밝아”…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베트남 경제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GDP 성장률을 달성하며 여전히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이 같이 밝히며, 베트남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강력한 회복력을 유지하면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경제구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경제 개혁을 지속적 추진하고 녹색성장으로 전환하면 이는 베트남 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며, 성장모델 전환 및 공급망 보장에 대한 글로벌 의제에 베트남이 계속 기여해주기를 희망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3분기까지 베트남 경제는 8.83% 성장했으며, 올해 전체로는 8% 성장이 전망된다. 이에 대해 푹 …
Read More »호찌민시, 10월까지 신규일자리 31만5500개 창출
-연간 목표의 105% 달성 올들어 10월까지 호찌민시의 신규일자리 수는 31만5500개로 연간 목표를 5.1% 초과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레 반 틴(Le Van Thinh)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장에 따르면 10월까지 실업수당 신청자는 12만8647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 현재 호찌민시에는 총 24만9000개 기업이 490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이중 약 250만명이 사회보험에 가입해 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34만5000명, 올 상반기에 비해 4개월새 10만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또 27개 기업이 기술 조정, 설비 교체, 경제적 영향 등을 이유로 약 2900명을 해고했는데, 이는 2019년 74개 기업, 2020년 86개 기업이 해고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준 것이다. 틴 국장은 “시당국은 고용센터 등 관계기관들이 기업과 근로자 연결을 지원하면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Read More »베트남, 3분기 금 소비량 12톤…전년동기대비 364%↑
3분기 베트남의 금 소비량은 12톤으로 전년동기 3.3톤에서 36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에서 금괴와 주화 판매량은 작년 3분기 2.4톤에서 8.5톤으로, 보석류 판매량은 0.9톤에서 3.5톤으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작년 동기대비 3배 이상 소비량이 늘었는데, 이는 낮아진 금 가격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베트남 경제가 코로나19 이후 강력하게 회복하고 있고 개인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다른 어떤 시장보다 금에 대한 수요가 컸다”고 평가했다. 국영 3대 보석회사 중 한곳인 사이공쥬얼리(SJC)의 지난 9월27일 금 가격은 테일(37.5g, 1.2온스)당 6520만동(2628달러)으로 연중 가장 낮은 수준 근처까지 떨어졌다가 현재는 6770만동(2729달러) 수준까지 3.8%가량 오른 상태다. 3분기 세계 금 소비량(장외거래 제외)은 1181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8% …
Read More »호찌민시 자동차 보급률 낮아…6.7%, 13위 기록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시가 예상과 달리 자동차를 소유하는 가구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차량등록소에 따르면 지난해 9인승 이하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31만8704대였다. 전년(약30만대)보다는 소폭 늘어났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약 33만대)보다는 줄어 코로나 여파가 여전했음을 보여줬다. 통계총국의 2019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5.7%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중 도시지역은 9.5%가 소유한 반면, 농촌지역의 소유 비율은 3.6%로 격차가 컸다. 지역별로는 하노이가 포함된 홍강(Hong river)삼각주가 7.5%로 가장 높았고, 메콩삼각주는 2.5%로 가장 낮았다. 성·시별로 자동차 소유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노이시로 12%가 소유하고 있었다. 이어 다낭시(10.7%), 타이응웬성(Thai Nguyen, 10.3%), 꽝닌성(Quang Ninh, 9.7%), 빈푹(Vinh Phuc, 9.5%) 등 순이었다. 반면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소득 수준도 …
Read More »중부지방 학교서 집단 식중독…학생 257명 무더기 병원행
중부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급식 후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까인호아성에 위치한 학교에서 이틀전 점심 급식 후 여러 학생들이 위통, 구토, 발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결국 인근 병원들로 분산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카인호아성 당국은 총 257명의 학생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식중독 증세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지 않은 학생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이 학교는 초·중·고교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점심에 급식을 먹은 학생 수는 900여명으로 파악됐다. 초등학교 2학년생을 둔 한 부모는 “아이가 속한 반에 40여명이 있는데 이중 절반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
Read More »동남아에도 IT테크 감원 바람 오나?…..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 직원 12% 해고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이 실적 악화와 경기 둔화를 우려해 대대적인 정리해고에 들어간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9일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토는 전날 전 직원의 12%인 1천3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고토는 성명을 통해 “세계 거시 경제 상황이 전 세계 기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고토도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길을 확실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며 각종 효율화 방안을 통해 올 상반기에 8천억 루피아(약 700억 원)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회사는 앞으로의 도전적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며 인력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토는 인도네시아 최대 승차 공유업체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가 합병한 …
Read More »말레이 총선, 과반 확보 정당 없어…국왕이 총리 지명
말레이시아 제15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나 연합이 나오지 않았다. 확실한 승자가 없는 가운데 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국왕의 총리 임명으로 차기 정권의 주인이 가려지게 됐다. 정치적 혼란 속에 각 세력은 저마다 연정 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베르나마통신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총선에서 희망연대(PH)가 220석 중 82석을 차지했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PH는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이끄는 개혁파 정당연합이다. 무히딘 야신 전 총리의 국민연합(PN)이 두 번째로 많은 73석을 얻으며 전국구 첫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현 총리가 소속된 국민전선(BN)은 30석으로 3위에 그쳤다. 하원 전체 의석은 222석이지만, 투표일 직전 후보 사망 등 사고로 지역구 …
Read More »베트남 최고 브랜드는 ‘삼성’…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유고브’ 평가
삼성이 올해 베트남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영국 시장조사회사 유고브(YouGov)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베트남 최고브랜드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총점 49.4점으로 전년대비 5.3점 하락했으나 전년에 이어 여전히 베트남 최고브랜드 자리를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삼성에 이어 베트남항공이 44.3점으로 2위를 지켰고, 이어 전자상거래업체 쇼피(Shopee), 파나소닉, 전자지갑 모모(MoMo) 등 순이었다. 유고브는 지난해 9월28일부터 지난 9월27일까지 1년간 기업들의 인상(Impression), 품질(Quality), 가치(Value), 만족도(Satisfaction), 추천(Recommend), 평판(Reputation) 등의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삼성은 베트남 최고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10대 최고브랜드’에서도 구글, 유튜브, 넷플릭스, 왓츠앱, 도요타, 콜게이트(Colgate), 메르세데스-벤츠, 리디(Lidi) 등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삼성의 순위는 2위였다. 한편 지난 9월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의 ‘2022년 베트남 브랜드가치 상위50대 기업’에서는 최대 통신회사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가격 상승률 호찌민시보다 더 급격한 것으로 조사
– 10월까지 3~17% 상승 올들어 경기가 회복되면서 베트남 주요도시의 아파트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하노이시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호찌민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이 최근 내놓은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전국 부동산 검색량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고, 매물은 40% 늘어났다. 이 기간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클릭수)는 호찌민시가 하노이시보다 높았다. 반면 가격 상승률은 하노이시가 높았다. 호찌민시의 아파트 관심도는 전년동기대비 30%, 매물은 45% 증가했다. 반면 하노이시는 각각 11%, 20% 증가했다. 아파트가격은 10개월동안 호찌민시가 저가형, 중급, 고급 등 부문별로 3~7% 상승했고, 하노이시는 3~17% 상승했다. 양대도시 모두 고급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컸다. 특히 호찌민시는 고급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던 반면, 하노이시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중저가형 아파트에 관심이 …
Read More »“GS건설, 신사업과 베트남 개발의 연환계”
대신증권은 18일 GS건설에 대해 내년 준공 정산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인사이트코리아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이(Xi)’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주택 입지를 구축했다”며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환 연구원은 “건축·주택 사업비중이 70% 내외로 높은 편”이라며 “국내 주택경기 변동에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모멘텀은 불리하나, 서울·수도권 정비사업 규제완화 기조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외사업은 당장은 플랜트보다 인프라, 신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전망”이라며 “호주, 북미 등 수주가시성 높은 선진국 타깃 철도, PPP 사업 수주를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신사업 중 수처리업체인 GS Inima의 매출 및 이익 기여가 높은 편”이라며 “모듈러 건축(단우드, 엘리먼츠) 및 이차전지 재활용(에네르마) 사업을 진행 중이며, 베트남 개발사업(나베, 뚜띠엠, 9군) 매출 본격화 …
Read More »베트남, 미국기업들에 자국기업 공급망 참여 확대 요청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미국기업들에게 공급망 확장 및 자국기업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푹 주석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17일 열린 미국-APEC경제단체연합(APEC Business Coalition) 회의에서 “애플, 나이키, 델, 인텔 등 거대 미국기업들이 베트남을 투자처로 선택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차세대 글로벌 공급처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그러면서 푹 주석은 “오늘 회의는 미국기업들이 베트남투자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베트남은 미국기업들이 디지털경제, 금융, 은행, 스마트농업, 재생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기를 원한다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마이클 미찰락(Michael Michalak) 미국-아세안기업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 수석위원장은 “미국기업들은 투자에 있어 항상 베트남을 전략적 시장으로 여기고 …
Read More »베트남, 영어능력지수(EPI) 세계 60위… 작년보다 6계단 상승
올해 베트남인들의 영어능력지수는 세계 60위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스위스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ducation First, 이하 EF)가 지난 15일 발표한 ‘영어능력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EF EPI)’에서 베트남은 60위에 자리했다. 이번 EP1는 비영어권 국가 111개국 성인 21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F 표준영어시험(EF SET)’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베트남의 EF EPI는 502점으로 ‘보통(Moderate proficiency)’ 단계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보통 단계는 전문영역 수준의 미팅에 참가하고, 영어 노랫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숙한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EF EPI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부족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는 2018년 41위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9~2021년 3년간 계속 하락하다 올해 다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홍강삼각주(Hong, 紅江) 지역이 535점으로 …
Read More »축구 사랑 亞국가는?…美닐슨, 韓은 8위·베트남 1위
아시아 주요 국가 중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글로벌 측정 및 데이터 분석 회사 닐슨 홀딩스(NLSN)가 발표한 ‘2022 세계 축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년까지 아시아 12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75%)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랍에미리트(70%)로 2위, 인도네시아(69%)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50%로 12개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 28%를 기록한 일본은 12개 국가 중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았다. 닐슨은 조사 결과에 대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축구에 대한 관심 수준이 엄청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이 각각 1위, 3위, 5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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