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석유제품 환경세 개정 추진…국제유가에 연동

베트남정부가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 시행 만료를 앞두고 아예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공개한 석유제품 환경세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세를 국제유가에 연동해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 내년 1월부터 시행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은 국제유가 수준에 따라 석유제품별 환경세를 다르게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하시 환경세는 리터당 휘발유 4000동(0.16달러), 항공유 3000동(0.12달러), 경유 2000동이다. 국제유가 배럴당 70~80달러인 경우 휘발유 3000동, 항공유 2250동(0.091달러), 경유 1500동(0.06달러)이다. 이 경우 세입은 매월 1조4000억동(5630만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배럴당 80~100달러인 경우 휘발유 2000동, 항공유 1500동, 경유 1000동으로 70달러이하일 때의 절반 수준이다.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초과시 휘발유 및 항공유 1000동, 경유 500동이다. 재정부는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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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호아성 어린이 집단 식중독 상한 닭고기 원인으로 추정

깐호아성 나짱시에서 최근 600명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여 베트남 사회를 뒤흔든 가운데, 원인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로 추정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화요일 음식을 조사한 나짱시 파스퇴르 연구소측 발표에 따르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에서 살모넬라와, 이콜라이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대량으로 발견됐으며, 비슷한 식중독 유발물질이 느억맘(피쉬소스)에서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느억맘에서 발견된 박실루스 세루스는 저온 혹은 밤새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임의로 보관했을때 많이 검출되는 박테리아여서, 급식업체의 위생관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식중독에 걸린 나짱시 I스쿨 600여명의 학생들은 최소 5일에서~7일정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깐호아성 공안당국은 이번 식중독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최대 식중독 사건으로 기록될 이번 사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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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석유제품 공급량 10~15% 늘리기로 결정

베트남 공상부가 내년 석유제품 공급량을 올해보다 10~15% 늘린 2590만~2670만m³(편의상 톤으로 표기)이 시장에 풀리도록 정유사들이 구매량 및 수입량을 조절할 것을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양대 공급업체인 융꿧정유소(Dung Quat)와 응이선정유소(Nghi Son)는 정부의 목표치에 따라 월별, 분기별 수입물량을 조정해야 한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두 업체는 할당된 수입량 및 생산량을 달성해야 하며,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공급량 보장을 위해 도매업체들에게 해외 수입선을 연결해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수입비용을 정기적으로 재정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처럼 석유제품 수입량을 늘리면 현재까지 여전한 공급부족 및 주유대란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석유제품 수입이 허용된 업체는 36곳, 할당량은 2072만톤이다. 그러나 연초 응이선정유가 모기업인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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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명절 ‘뗏’ 앞두고 남부지방 인력난 심각

식당부터 공장들까지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직원들을 대신할 단기 인력을 벌써부터 모집 중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한 가게에서 영업 관리자를 맡고 있는 화(Hoa)씨는 지난번 뗏 연휴를 맞아 직원들이 고향으로 일찍 떠나 단기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뗏 기간 대비 임금을 15%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인력 구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호찌민시에서 치킨가게 주방장을 맡고 있는 황(Hoang)씨도 6명의 직원들이 뗏 기간 동안 고향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11월 초부터 단기 주방 보조원들을 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뗏 기간 동안 일하는 대신 그만큼 보상을 해주겠다고 설득했지만 아무도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가마켓, 이온 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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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베트남 실적, 코로나19서 완전 회복세 기록

베트남 최대 극장체인 CGV베트남이 지난 3분기 호실적으로 코로나19 타격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CJ CGV가 최근 공시한 CGV베트남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8340억동(33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0배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20억동(250만달러)으로 4분기 연속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분기보다 높은 수준이다. CGV베트남은 한국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3분기 매출은 인도네시아보다 40%, 튀르키예보다 56% 많았다. CGV베트남의 실적개선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완전히 재개된데다 다수의 흥행작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3분기 최고흥행작은 애니메이션영화 ‘미니언즈2(Minions:The Rise of Gru)’와 코미디영화 ‘육사오’ 등 2편의 활약이 컸다. 박스오피스베트남(Box Office Vietnam)에 따르면 미니언즈2와 육사오는 각각 2000억동(810만달러), 1820억동(73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CGV베트남은 영화시장 회복에 따라 ‘블랙펜서:와칸다포에버(Black Panther : Wakanda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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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상방뇨 잡는다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 가능해져 11월 23일 뚜오이쩨지는 호찌민 인민위원회의 관계자의 입을 빌려서, 베트남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상방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단속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찌민시 당국은 국회 54번 결의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결의안에 근거하여,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호찌민시 전역에 설치된 4만 2300개의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도시에 만연하고 잇는 노상방뇨를 단속하고 이에 더하여 현재 노상방뇨 벌금은 15만동에서~25만동 정도지만, 위 벌금을 내지 않는 대상자의 전기 및 수도 공급을 중단하는 방법도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호찌민 시내 1군, 3군을 제외하면 공공 화장실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어서 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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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약왕 4년만에 해외서 검거…”도피중 1.6t 공급”

베트남 최대 마약 밀거래 조직을 이끌던 인물이 해외로 도피한 지 4년 만에 검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공안측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마약밀수 혐의로 수배중인 부 호앙 오아인을 해외에서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안부는 오아인과 함께 조직원 28명을 비롯해 마약류 131㎏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오아인은 지난 2018년 공안이 자신이 이끌던 조직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자 해외로 도피한 뒤 인터폴에 의해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에도 조직원들을 동원해 라오스와 태국, 미얀마 접경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남부 호찌민과 북부 하이퐁시로 마약을 계속 공급해왔다. 이들은 자동차 부품에 마약을 숨겨서 반입했으며 수도 하노이까지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부에 따르면 오아인의 조직은 그가 해외로 도피한 기간에도 총 1.6t(톤)의 마약류를 공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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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시민 무료 건강검진 추진…년 1회

호찌민시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건강검진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호찌민시 보건국의 무료건강검진 추진 방안에 따르면, 모든 시민들은 2025년까지 연 1회이상 무료 정기건강검진을 받게되며, 60세이상 고령층이 우선 대상자가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은 주거지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의 모든 의료기록은 전산화돼 보관된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관내 60세이상 노인인구는 약 400만명으로 추산된다. 노인들은 주로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과 같은 비전염성질환(NCD)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중병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다. 응웬 반 빈 쩌우(Nguyen Van Vinh Chau) 호찌민시 보건국 부국장은 “모든 시민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잘 갖춰진 공공의료체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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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모회사 VNG, 나스닥 불발에 업콤(UPCoM) 상장 준비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다 불발되자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VNG는 업콤 상장을 위해 최근 주주들에게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거래를 완료할 것을 요청하면서 주주명단을 확정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업콤 상장이 진행되면 주주들은 상장 절차가 이루어지는 동안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주주명단이 확정되면 VNG는 현행법에 따라 HNX 산하 업콤 거래를 위해 주식 예탁·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업콤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호세), 하노이증권거래소(HNX)와 함께 베트남 3대 증권거래소의 하나다. 그러나 호세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상장전 2년동안 이익을 내야 하는데, VNG가 호세가 아닌 업콤을 택한 것은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VNG는 700억동(282만달러, 연결기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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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배달의민족, 베트남서 첫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출시

신한은행과 배달의민족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현지화와 디지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이날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고메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이 공동 마케팅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인 첫 현지인 특화 상품이다. 카드 소지자에게 배민 주문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신한베트남은행 200여개 제휴사에 대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초 배민, 마켓 사이공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플랫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휴 마케팅과 현지인 특화 상품 출시 등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현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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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주제 중심 토론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쟁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학생 간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존(共存)」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개최된 본 행사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27개팀(총 81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검토과정과 토론개요서 검증을 통해 16개의 팀을 선발하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본 행사에는 다양한 논제가 제시되었는데, 원탁토론 방식의 본선 1차 대회에서는‘인공지능(AI)과 인간(Human)의 공존: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뒷받침할 것이다.’라는 논제가 제시되었으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의 본선 2차 대회에서는 ‘부자와 빈자의 공존: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 기본소득을 제공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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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베트남서 최대 201달러 인하 결정

베트남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아이폰14의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재고소진을 위해 최대 500만동(201달러)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현지매체 징(Zing)에 따르면 출시 한달여가 지난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가격은 400만~500만동(161~201달러)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공인리셀러(AAR)들도 판매가를 인하했다. FPT숍에서는 아이폰14 128GB 모델이 2250만동(905달러),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은 2550만동(102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동비엣(Di Dong Viet)과 클릭바이(ClickBuy)에서도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이 각각 2090만동(841달러), 2290만동(921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공인리셀러들은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 판매가를 각각 2500만동(1006달러), 2800만동(1127달러)으로 공시했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시들하자 공시 3일만에 판매가를 100만~400만동(40~161달러) 인하했다. 공인리셀러인 셀폰S(CellphoneS)는 현재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을 각각 2140만동(861달러), 2560만동(1030달러)에 판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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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IS 학술 EXPO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KIS 학술 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실현한 것으로 수상 학생들(12학년 이지훈, 이지우, 최윤성)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본 행사는 ‘경쟁에서 벗어난 우리 학생들의 지식 교류의 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1부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2부에서는 흥미롭고 기발한 자율동아리 부스 활동을 찾아볼 기회가 됐다. 1부 강연에는 총 11명(팀)의 강연자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고찰’, ‘기후 위기의 두 얼굴’, ‘삶에 깃든 문학과 작문’, ‘통시적 관점으로 보는 한국 대외무역’, ‘응급상황별 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등의 주제로 EXPO 참가자들과 다양한 관심 분야의 지식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연자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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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6.2→5.8%로 조정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외수요 둔화 및 금융 긴축으로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2%에서 불과 한 달여 만에 5.8%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7.2%에서 9월 6.7%, 10월 6.2%, 그리고 이번에 5.8%로 계속 낮췄다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프랑수아 팡쇼드(Francois Painchaud) IMF 베트남대표는 22일 기획투자부 산하 국가사회경제정보예측센터(NCIF)와 주베트남 유엔개발프로그램(UNDP) 주최로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경제회복 : 지속적인 경제회복-성장의 동인’ 주제의 포럼에서 이 같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라므라 하리디(Ramla Khalidi) 주베트남 UNDP 대표에 따르면 베트남경제의 전망은 밝지만 대외여건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경기침체, 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의 경기침체가 거시경제 불안정 위험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하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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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류기업, 3분기까지 30%이상 기록적 이익률 기록

베트남 물류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운송수요 회복에 따라 3분기까지 기록적인 이익을 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 PVTRANS)의 3분기까지 세후이익은 1조400억동(41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다. 하이안운송&하역(Hai An Transport and Stevedoring JSC., HAH)는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2700억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해운사 국영 비나라인(Vinalines)의 이익은 30% 증가한 2조7700억동으로 연간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에 따르면, 9월까지 하노이와 호찌민시 물류창고 적치율은 90%이상에 달했으며, 연말 성수기인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는 100% 다 찰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실적호조가 이어지자 물류업계는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운영비를 절감, 이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부 득 틴(Vu Duc Thinh) 라자다로지스틱스베트남(Lazada Logistics Vietnam) CEO는 “라자다(Lazada)의 하루 주문이 수십만건 이상으로 늘어 최근 몇 달간 물류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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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용평가사 피치…..베트남 대형은행 신용등급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 일부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피치는 최근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등 국영상업은행 2곳과 군대은행(MBBank), 아시아은행(ACB) 등 총 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조정했다. 비엣콤은행과 비엣띤은행의 장기외화표시예탁증서(IDR) 등급전망은 ‘BB-’에서 ‘BB’로, 정부지원등급(Government Support Rating, GSR)은 ‘bb-‘에서 ‘bb’로 조정했다. 또 군대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에서 ‘BB-‘로, GSR은 ‘b’에서 ‘bb’로, 아시아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B-‘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GSR은 ‘b’에서 ‘b+’로 조정했다. 피치는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은 정부가 강력한 지원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치는 수출호조, 높은 경제성장률(3분기까지 8.8%) 등과 같은 경영외적 요인 및 은행권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개선 등과 같은 내부 요인을 감안했다. 지난달 피치는 올해와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이상으로 전망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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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 비자정책 완화로 외국인 유치경쟁

-꽉 막힌 베트남 비자정책, 베트남 언론도 맹 비판 동남아시아 다수의 국가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외국인 관광객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비자정책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만 ‘나 몰라라’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베트남 언론들도 비판을 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은행계좌에 최소 20억루피아(12만7174달러)를 보유한 외국인에게 5년 또는 10년동안 유효한 새 비자를 도입했다고 최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새로운 비자정책은 12월25일 크리스마스부터 적용된다. 위도도 에카자흐자나(Widodo Ekatjahjana) 인도네시아 이민국장 대행은 “이는 특정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재정적 인센티브”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에 앞서 태국은 이미 지난달부터 베트남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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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로운 안보 동맹국 되나?”…한·베 외교안보분야 논의 가속화

11월 21일, 하노이 꺼우저이군에 소재한 국립호찌민정치아카데미(HCMA)에서 한·베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국립외교원, HCM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옌쑤언탕(Nguyen Xuan Thang)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겸 HCMA 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연구학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오영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성장이 곧 한국의 성장”이라며 “미래 양국관계의 30년, 100년을 위해서는 ▲상호 간 긴밀한 전략적 공조 ▲경제협력의 양적인 팽창을 넘어선 질적인 발전 ▲더욱 안정적인 여건 하의 인적 교류와 문화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쑤언탕 HCMA 원장은 공동축사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한국의 최고학술기관인 국립외교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정책적 연구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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