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 증가세는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자동차 전문 뉴스·정보매체 모토1(Motor1)이 지난해 전세계 78개국의 자료를 종합해 발표한 세계 자동차판매량(예비치)은 7849만대로 전년대비 2% 감소했다. 중국(2687만대), 미국(1383만대)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 상위 10개국은 전년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선진국시장이 위축된 반면 개도국, 특히 인도와 동남아시장이 약진하며 순위가 다소 바뀌었다. 인도(437만대)는 무려 24%나 증가하며 일본(417만대)을 밀어내고 3위에 뛰어올랐다. 또 브라질(196만대)도 1% 감소에 그치면서 5% 이상 감소한 영국(190만대), 프랑스(188만대)를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증가세만 놓고 보면 말레이시아(69만6000대)가 전년대비 무려 41%나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아이슬란드(1만9000대) 31%, 베트남(44만6000대) 27%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은 2022년 실제 판매량이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현대탄꽁, 빈패스트(VinFast)의 공시자료 및 일부 수입브랜드의 …
Read More »베트남, 1월 상품·서비스 매출 급증…232.2억달러, 전년동기대비 20%↑
이달 베트남은 뗏(tet 설) 연휴가 끼어 소비가 크게 늘며 상품·서비스 매출이 급증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상품·서비스 총소매판매액(잠정치)은 544조8000억동(232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 전월대비 5.2% 증가했다. 전체 상품·서비스 매출중 상품 매출은 435조4000억동으로 18.1% 증가했다. 그중 의류가 27%로 가장 크게 늘었고, 가전제품 23.8%, 식음료 17.9%, 교통·운송 14.8%, 문화·교육상품 7.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다낭이 24.7%로 가장 크게 늘었으며, 이어 하노이 16.6%, 하이퐁 13.9%, 꽝닌(Quang Ninh) 11.4%, 칸화(Khanh Hoa) 9.3%, 호찌민시 7.8% 증가했다. 숙박·케이터링 서비스 매출은 56조동으로 37.3% 증가했고, 관광업은 2조2000억동으로 113% 증가했다. 그외 서비스 매출은 51조2000억동으로 16.8% 증가했다. 베트남 정부는 국내 산업 및 소비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유경제, 야간경제, 관광경제, 녹색경제, 순환경제, 디지털경제, 전자상거래 …
Read More »베트남 경기회복에 복권판매 급증…’불황때 잘 팔려’ 속설과 달라
경기가 불황일 때 로또 등 복권이 잘 팔린다는 속설과 달리 베트남은 경기가 좋아지자 오히려 복권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햇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가 급감했던 베트남 복권회사들의 매출이 지난해 경기회복과 함께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남부복권연합회 발표에 따르면 남부지방 최대 복권회사인 호치민시복권(HCMC Lottery)의 2022년 매출은 12조1800억동(5억161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조5950억동(6800만달러)으로 3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베트남은 각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전통적인 건설복권(Xo So Kien Thiet)이 로또(Vietlott)보다 훨씬 많이 팔린다. 속짱복권(Soc Trang Lottery)의 지난해 매출은 5조6000억동(2억38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7000억동(2980만달러)으로 58% 늘었다. 동나이복권(Dong Nai Lottery)의 세후이익은 6280억동(2680만달러)으로 21.2% 증가했다. 안장복권(An Giang Lottery)의 매출 및 세전이익은 각각 5조7230억동(2억4390만달러), 7250억동(3090만달러), 벤쩨복권(Ben Tre Lottery) 4조4880억동(1억9120만달러), …
Read More »베트남, 고용주-구직자간 희망급여 격차 커
–구직자 46%, 2000만동(852달러) 기대 베트남의 고용주와 구직자간 희망하는 급여의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인력수요전망센터가 최근 발표한 ‘호찌민시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구직자의 46%가 2000만동(852달러) 이상의 급여를 희망했다. 반면 고용주의 절반가량인 45%는 500만~1000만동(213~426달러)에 직원을 채용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약 2000개 기업 2만8500명의 채용조건과 구직자 약 7500명의 설문조사 참여를 바탕으로 했다. 구직자의 경우 20%는 1500만~2000만동의 급여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23%는 1000만~1500만동, 10%는 500만~1000만동, 500만동 이하는 0.75%에 불과했는데 이들은 주로 예식장 서빙,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등 단기직이었다. 고용주의 11%는 2000만동 이상의 급여를 지급한다고 했으며, 4%는 500만동 이하였다. 결론적으로 구직자들의 임금 기대치는 기업들이 제시한 급여 조건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Navigos)의 ‘임금만족도’에 …
Read More »푸뉴언쥬얼리, 지난해 실적 ‘쑥’…매출•이익 전년대비 70%이상 늘어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쥬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의 지난해 실적이 급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PNJ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33조9000억동(14억44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3.3%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1조8000억동(7670만달러)으로 75.6% 늘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상품다양화, 고객별 맞춤마케팅으로 소매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도매 매출도 56.1%, 순금(24K) 판매량은 74.6% 늘었다. PNJ는 지난해 PNJ골드 매장 33곳, 액세서리 전문매장 스타일바이PNJ(Style by PNJ) 3곳, 시계 전문매장 PNJ워치(PNJ Watch) 2곳 등 총 38곳의 신규 매장을 개설해 전국 매장수를 364곳으로 늘렸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0
Read More »푸꾸옥섬, 뗏 연휴기간 외국인관광객 급증
베트남 끼엔장성관광국은 똇(베트남 구정) 연휴 초반인 20일부터 24일까지 성 내 리조트 지구인 푸꾸옥섬을 찾은 관광객이 연인원 약 7만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연인원 4400명이라고 밝혔다. 숙박시설 가동률은 약 85%, 관광수입은 309억 동(132만 달러, 약 1억 7200만 엔)에 달했다고 3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성 전체 관광객은 13만 4160명이며, 이 중 외국인은 75.9% 증가한 4800명. 푸꾸옥시 인민위원회 후잉 꽝 흥 위원장(시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쾌적한 기후는 외국인 관광객에 최적”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노선 운항이 회복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 관광국은 8일간의 뗏 연휴기간 푸꾸옥공항과 본토의 락자공항에 도착하는 국내외 항공편이 약 400편, 성 내 …
Read More »베트남, 연초부터 외국인관광객 몰려든다…1월 87만1200명, 전월대비 23.2%↑
연초부터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올해 목표 80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이달(28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수는 87만1200명으로 전월대비 23.2%, 전년동월대비 44.2배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보다는 여전히 42% 감소한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약 25만9000명으로 여전히 최대 관광손님이었고, 이어 미국 7만7900명, 태국 5만5000명, 호주 4만4200명, 말레이시아 3만7300명, 일본 3만4200명 등 순이었다. 중국은 지난 8일부터 국경을 다시 열였지만 아직 방문하는 관광객이 적어 약 1만6000명에 그치며 10위권내에 들지 못했다.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뗏(tet 설) 연휴동안 하롱베이, 호이안(Hoi An), 닌빈(Ninh Binh), 하노이, 호치민, 다낭, 붕따우(Vung Tau), 사파(Sa Pha)와 같은 유명 관광지에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몰렸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은 …
Read More »한국 ODA차관 지원,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사업비 6130만달러 증액 추진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이 투입되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 미안-까오란(My An-Cao Lanh) 고속도로 사업비가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1단계 사업비를 현재의 4조7700억동(2억330만달러)에서 6조2090억동(2억6460만달러)으로 1조4390억동(6130만달러) 늘려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사업비 증액은 사업시행자인 미투언프로젝트관리위원회(My Thuan Project Management Board)가 지난해 10월 제출한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에서 부지정리비, 공사비, 원자재 비용 등이 2020년 투자계획 승인 당시보다 크게 올라 증액의 필요성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2020년 투자정책 승인 당시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1단계사업 예상 사업비는 4조7700억으로 확정됐다. 이가운데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공사비, 감리비 등으로 ODA차관 3조6770억동(1억5670만달러)을 지원하고, 나머지 1조930억동(4660만달러)은 중앙정부 예산이다. 증액안이 승인되면 ODA차관 및 중앙정부 예산은 각각 4조4620억동(1억9010만달러), 1조7470억동(7440만달러)으로 조정된다. 길이 26.56km의 미안-까오란 고속도로는 호찌민시 N2지방도와 남북고속도로를 …
Read More »인도네시아-베트남, 중국영해침범에 공동대응하나?
동남아시아의 인구(人口) 대국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하면서 중국과 외교적·물리적 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을 자국의 영해(領海)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이 수역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반중(反中) 전선을 만들어가는 모양새가 형성되고 있다고 조선일보다, 미국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하여 31일 보도했다. 미 외교 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최대 현안이었던 EEZ 획정 협상을 타결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측 EEZ 안에 있는 나투나 제도 인근 대륙붕 ‘투나 블록’ 개발 프로젝트에도 최대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Read More »MBC플레이비, 해외진출을 위한 베트남 법인 출범식
키자니아 코리아 운영사인 ㈜MBC플레이비가 베트남 현지 해외법인 ‘MBC PlayBe Vietnam’을 공식 출범했다. 현지 법인사무실에서 12일 열린 출범식에는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이사, 이호윤 이사, MBC플레이비 베트남 곽진욱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고 ns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MBC플레이비는 ‘K-어린이 교육용 콘텐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글로벌 NO.1 교육문화콘텐츠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사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인 ‘MBC PlayBe Vietnam’은 MBC플레이비의 최초 해외 법인으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키자니아 하노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는 축사를 통해 “베트남 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MBC PlayBe Vietnam’은 성공적인 베트남 고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차별화, 양질의 콘텐츠 등 현지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
Read More »끝이 보인다던 코로나19…중국발 방역변수에 비상경계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3년간 이어온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한 데는 중국발 방역 변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진화, 부족한 방역 데이터 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백신·치료제 보급과 각국의 방역 노력 속에 3년 사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많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당장 경계수위를 낮췄다간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 요인들이 최근 속출하면서 신중론이 다시 설득력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작년 9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위치에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작년 말 회견에서는 “내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PHEIC가 해제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하위 …
Read More »하늘의 여왕 점보기 보잉 747….53년만에 완전 은퇴
-31일 마지막 항공기 인도로 시장에서 사라질 예정 현대 항공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던 미국 보잉사의 747 항공기가 마지막 기체를 인도하며 53년 만에 은퇴한다고 한국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보잉747의 마지막 기체는 31일 미국 화물 항공사 아틀라스에어에 인도된다. 이에 따라 보잉747은 1970년 팬아메리칸월드항공(팬암)사에서 첫 비행을 한 이후 5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보잉747은 본격적인 장거리 항공 여행의 길을 열어 현대 항공산업 역사를 이끈 기종이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광동체 항공기(wide-body·기내 통로가 2열인 항공기)인 보잉 747은 1970년 1월22일 역사적 첫 이륙 이후 항공기 좌석을 350∼400석까지 늘리고 공항 설계까지 바꿔놓았다. 제트 여객기 최초로는 2층 구조를 사용해 머리 윗부분이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수많은 항공사가 …
Read More »베트남 아파트시장 침체 지속 전망…내년까지 공급량 최대 25% 감소
금리 상승과 대출 제한 등으로 크게 위축된 베트남 아파트시장의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신규아파트 공급량은 전반적으로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호찌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등 남부지역은 최대 25% 감소가 전망된다. 남부지방 아파트 수요도 중반까지는 계속되다가 정부가 규제를 일부 풀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나 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장은 호찌민시는 ㎡당 5000만동(2118달러) 이하, 빈즈엉성은 ㎡당 3500만동(1491달러) 이하의 저가아파트 공급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시장 침체로 개발이익이 큰 고급아파트 대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주택사업을 통해 최대한 손실을 줄이려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과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 등 다른 컨설팅업체들도 …
Read More »베트남, 뗏 대목 특수로 1월 물가 크게 올랐다…CPI 4.89%
뗏(Tet 설) 대목 특수의 영향으로 이달 베트남의 물가가 크게 올라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52%, 전년동월대비 4.89% 상승했다. 이달 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뗏 연휴를 앞두고 밥상물가가 줄줄이 올랐고 덩달아 서비스 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연초부터 국제유가 오름세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고, 석유제품 환경세 세율 감면폭이 75%에서 50%로 낮아지면서 가격이 오른 효과 때문이다. CPI 상품·서비스 그룹 중 8개 그룹의 지수가 상승했고, 2개는 하락, 1개는 안정적이었다. 상승한 8개 그룹 중 교통운송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음료·담배, 식품·서비스, 기타 상품·서비스, 신발·모자,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전제품, 의약품·의료서비스 등이 올랐다. 반면 교육, 주택·건축자재 등 2개 그룹은 하락, …
Read More »베트남 도시화율 41.7%…올해 목표 53.9%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정부의 목표대로 꾸준히 증가하면서2022년 도시화율은 전년대비 1.2%p 증가한 41.7%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2022년 11월 기준 전국 도시지역은 888개다. 그중 특별시는 2개(하노이시, 호치민시), 1급도시 22개, 2급도시 33개, 3급도시 47개, 4급도시는 94개, 나머지는 5급도시다. 건설부는 올해부터 도시지역을 도시계획, 도시관리, 도시개발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정의하기로 했다. 또한 2045년을 목표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도시건설, 도시관리·개발에 관한 결의안(06-NQ/BCT)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아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최근 5개 5급도시를 4급도시로 승격하는 등 도시화율을 53.9%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0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석유제품 수입 급증…90억달러, 전년대비 119%↑
지난해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석유제품 수입액과 수입량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2022년 석유제품 수입량은 890만톤으로 전년대비 28%, 수입액은 90억달러로 전년(41억달러)보다 119% 증가했다. 수입량은 경유가 474만톤으로 가장 많은 비중(54%)을 차지했고, 이어 휘발유 170만톤(19%), 항공유 146만톤(16%) 등 순이었다. 휘발유와 항공유는 각각 120%, 130% 증가했다. 최대 수입국은 한국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한 322만톤을 수입했다. 이어 싱가포르 150만톤, 말레이시아 142만톤 순이었다. 석유제품 수입 증가세는 이달에도 이어져 5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베트남 연료시장은 정부가 휘발유 가격을 석유유통업체들이 원하는 수준만큼 올려주지 않자,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한 유통업체들이 배송을 거부하면서 하반기 전국 많은 주유소가 문을 닫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
Read More »베트남 뗏(구정) 관광객 900만명 기록…전년대비 50% 증가
베트남의 설인 뗏(Tet)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베트남 관광청(VNAT)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금년 뗏 연휴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긴 국내외 관광객은 지난해 뗏 기간 610만여 명보다 47.5%(290여만 명) 늘어난 900여만 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기간 관광업계의 수입은 17조5000여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등으로 관광객은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씀씀이가 줄어든 셈이다. 지역별로는 남부 경제수도 호찌민에 170여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붕따우(Vung Tau) 66만9000여명, 칸호아(Khanh Hoa) 43만1800여명, 탄호아(Thanh Hoa) 42만8000여명, 끼엔장(Kien Giang) 33만9634여명 등이다. 수도인 하노이에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3만2000명을 …
Read More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 지난해 실적호조
-매출 50.3억달러, 15.6%↑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그룹)이 지난해 판매량 증가에 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TC그룹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118조동(50.3억달러)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했다. TC그룹은 지난해 승용차와 승합차 등 모든 종류의 차량 8만1582대를 판매해 자동차시장의 15%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판매량 7만518대에 비해 15.7%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와 탄꽁그룹의 합작사인 현대탄꽁(HTMV)은 연산 10만대 규모의 닌빈성(Ninh Binh) 제2공장(HTMV2)을 작년 11월15일 준공했다. 이 2공장에서는 준중형 CUV 전기차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2개 모델이 조립될 계획인데, 우선 올해는 아이오닉5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기계업체로 설립된 탄꽁그룹은 자동차, 부동산,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대기업으로, 2022년 자산 기준 500대 민간기업중 9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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