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로나19 일상 회복 정책으로 지난달 중국 제조업 경기가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월 차이신/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2로 집계됐다. 전월(49.0)보다는 근소하게 올랐지만, 6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넘지 못했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상대로 신규 주문, 생산, 고용, 재고 등을 설문 조사해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이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그보다 작으면 경기 수축을 각각 의미한다. 방역 완화로 생산량·신규 주문의 감소세는 완만해졌으나, 중국 내 코로나 감염 증가로 인해 직원들이 결근해 고용이 감소했고 수주 잔량이 늘었다. 그러나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PMI가 50.1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의 1월 제조업 …
Read More »인니, 수출업체에 달러 결제대금 3개월간 국내 예치 의무화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외화로 받은 결제 대금은 3개월간 국내에 의무 예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CNBC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은 전날 정책제도안정위원회(KSSK) 회의 후 기자들에게 2019년에 만들어진 수출업체 규정을 개정할 것이라며 “우리는 수출이 많을 때 외환보유고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는 외화로 결제 대금을 받을 때 국내 은행 계정을 이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외화 수입이 국내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크게 오르자 수출업체들은 국내 계좌로 결제 대금을 받은 뒤 바로 다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해외 계좌로 자금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이 규제를 강화해 …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부동산기업 약 40% 파산 시장침체 직격탄 맞아..
지난해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대출규제, 회사채 발행 제한 등으로 유동성이 부족한데다 건설자재 가격 급등으로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되면서 부동산기업의 약 40%가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건설부의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부문 신설법인은 8593개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을 재개한 기업도 2081개로 56.7% 증가했다. 반면 파산했거나 폐업절차를 진행중인 기업도 38.7%나 증가했다. 이같이 부동산기업들의 파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대출 및 회사채 발행 규제로 시장에 돈이 막혔고, 건설자재비도 크게 올라 분양을 못하는 등 건설경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신규 프로젝트 연기, 대규모 해고 등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까지 베트남의 회사채 발행액은 329조동(140억16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이중 부동산기업의 회사채가 …
Read More »교통사고로 얼룩진 베트남 설 연휴
–3만명 부상, 235명 사망 최대명절인 금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교통 사고로 수만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7일 오전까지 교통사고로 인해 3만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3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폭력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도 속출했다. 약 3천500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음주운전도 지난해보다 약 600% 급증하여, 7700여명이 음주운전관련으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일반적인 교통위반 건수도 명절기간 22,000건이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30
Read More »베트남 제약사들, 지난해 이익 급증…대부분 두 자릿수
베트남 제약업계는 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의약품 수요증가로 이어지며 지난해 이익이 대부분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최대 제약사인 DHG제약(DHG Pharmaceutical)은 지난해 세전이익이 전년대비 27% 늘어난 9880억동(4210만달러)으로 목표를 29% 초과달성했다. 이는 2005년 실적 발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OPC의 세전이익은 1400억동(6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SK그룹이 최대주주(지분율 46.5%)인 5위 제약사 이멕스팜(Imexpharm)의 세전이익은 2300억동으로 전년대비 24% 늘어나며 역시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제약업계의 이같은 호실적은 주로 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의약품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여기에다 소형 동네약국보다는 현대식 약국체인 개설을 지원하는 정부정책도 한몫했다. 기업 평가기관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가 지난해 10~11월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의약품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뗏(Tet 설)이후 줄줄이 예금금리 인하…0.1~1%p↓
지난 수개월 동안 치열했던 베트남 은행들의 금리인상 경쟁이 가라앉으며 뗏(Tet 설)이 지나자 오히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줄줄이 인하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금리 인하폭은 은행마다 0.1%p부터 1%p까지 다양하다.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은 일부 VIP고객의 1~3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연 9.5%에서 9.2%로 0.3%p 인하했다. 6개월짜리는 9%에서 8.5%로 0.5p 내렸다. 세콤은행(Sacombank)은 1년초과~3년짜리 온라인 정기예금 금리를 9.6%에서 9.2%로 0.4%p 인하했다. 사이공은행(Saigonbank)은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9.4%로 0.6%p 내렸고, 1년 초과 상품은 9.5%로 1%p 내렸다. 또 6~8개월짜리는 9.2%로 0.4%p, 9~11개월짜리는 9.3%로 0.5%p로 내렸다. 해양은행(Oceanbank), 박아은행(Bac A Bank), 동아은행(Dong A Bank)과 같은 중소형은행들도 정기예금 금리를 0.3~1%p 인하했다. 반면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아그리은행(Agribank), 비엣콤은행(Vietcombank) 등은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7.4~8.2% 수준으로 뗏 …
Read More »북, ‘수교 73주년’ 베트남과 친선 과시…”관계 계속 발전”
북한이 올해 수교 73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친선 관계를 기념하며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양국 수교 73주년을 맞아 전날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는 1950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선전매체 조선의소리는 전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협조 관계’ 제하 기사에서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역사와 의의를 부각했다. 매체는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자주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의 뉴대(유대)를 강화하고 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의 반영이었다”며 두 나라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 정권수립 74주년과 베트남 …
Read More »하노이시, 동남아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 5위 선정
하노이시가 동남아시아에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 5위에 올랐다고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사이트 눔베오(Numbeo)가 최근 발표한 ‘동남아 20개 관광도시 안전지수’에서 하노이시는 5위, 호찌민시는 14위에 올랐다. 하노이시의 안전지수는 62점으로 태국 치앙마이(75.9), 필리핀 다바오(72.4), 싱가포르(70.6), 말레이시아 페낭(66.5)에 이어 동남아에서 다섯번째에 자리했다. 관광천국인 태국 방콕은 7위, 인도네시아 발리는 10위였다. 눔베오는 글로벌 사용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세계 416개 도시의 안전지수를 매겼다. 눔베오는 안전을 ‘낮에 혼자 안전하게 걷는 것’과 ‘밤에 혼자 안전하게 걷는 것’으로 정의했다. 호찌민시는 안전지수 47.4점으로 ‘밤에 혼자 걷는 것은 안전수준이 낮음’으로 평가되었다. 세계 순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안전지수 88.8로 1위를 기록했고 카타르 도하, 대만 타이베이가 뒤를 이었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폭력과 살인으로 …
Read More »베트남 유통거인 마산그룹, 어닝쇼크….세후이익 58% 하락
베트남 식품·유통 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지난해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보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마산그룹의 2022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76조1890억동(32억45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3조5700억동(1억5210만달러)으로 58%나 줄었다. 이같은 이익 감소는 2021년 4분기 동물사료사업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비용및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 MML)와 마산첨단소재(Masan High-Tech Materials, MHT)의 실적부진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마산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17조5100억동(7억46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며, 부채는 53조4800억동(22억7840만달러)으로 50% 증가했다. 부채 증가 및 현금성자산 감소는 자본비용 증가 및 커피체인 푹롱(Phuc Long), 영국 급속충전 배터리제조업체 니오볼트(Nyobolt) 지분매입에 많은 자금이 투입됐기 때문이다. 마산그룹은 올해 매출목표를 90조~100조동(38억3430만~42억6030만달러)으로 지난해보다 18~31% 늘려잡았다. 이중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가 전체 매출의 70%를 담당할 것으로 …
Read More »베트남 공군 수호이-22 추락, 조종사 사망
베트남 북부의 한 공군 비행장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자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지역매체 보도에 따르면 1월31일 낮 12시27분경 공군 371사단 921비행단 소속 수호이-22(Su-22) 전투기가 옌바이공항(Yen Bai)에 착륙하던중 추락, 전투기가 폭발하고 조종사는 탈출하지 못해 사망했다. 조종사 쩐 응옥 유이(Tran Ngoc Duy, 31세) 대위는 훈련비행을 마치고 복귀,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체 결함으로 전투기가 추락하자 비상탈출하라는 본부의 명령을 받았지만 기체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다가 탈출하지 못한 채 결국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국방부는 공군과 함께 조사팀을 꾸려 부대 및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련시절 개발된 Su-22 전투기는 1970년대부터 운용되었으며 베트남은 1979년부터 제한된 수량의 Su-22/UM기를 도입해 전폭기로 …
Read More »‘남편 외도 의심’ 20대 아내, 상대 여성에 방화
중부 꽝남성에서 20대 기혼녀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을 상대로 방화를 저질렀다가 공안에 체포됐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부 꽝남성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디엠 푸엉(23)은 올해 28세인 다른 여성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휘발유 1.5ℓ(리터)를 이 여성의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이날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시어머니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피해 여성에게 급하게 달려들어 20초만에 불을 껐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상대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
Read More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 실적순항
자산기준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인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지난해 매출과 세전이익 모두 10% 넘게 늘어나면 순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테크콤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총자산은 699조동(297억79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23% 증가하며 최대 민간은행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예금잔액은 358조4000억동(152억6900억달러), 대출잔액은 약 460조동(196억달러)으로 각각 13.9%, 14.5% 증가했다. 신규고객 유치는 120만명에 달해 전체 고객은 1080만명으로 늘어났다. 부실채권 비율은 연초 0.7%에서 0.9%로 높아졌으나 업계 최저 수준이고,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25%에 이른다. 바젤Ⅱ자기자본비율(CAR 자본적정성)은 최소요건(8%)보다 훨씬 높은 15.2%로 안정적이다. 2022년 매출은 40조9000억동(17억4200만달러)으로 10.3%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0.5% 증가한 25조6670억동(10억9300만달러)으로 4대 국영상업은행 및 VP은행과 함께 이익 20조동 클럽에 포함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1
Read More »배민, 베트남 배달시장서 3위…그랩·쇼피푸드 1·2위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현지 시장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배민 특유의 B급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민은 서비스 접근성 제고에도 힘쓰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배민은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총상품거래액(GMV) 기준 3위를 차지했다. 배민은 지난해 기준 11억달러(약 1조3520억원) 규모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1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배민이 지난해 베트남에서 올린 매출은 1억달러(약 1230억원)로 추산된다. 베트남 그랩(45%), 싱가포르 쇼피푸드(41%)가 1·2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9년 배달의민족 약자 배민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BAEMIN’이라는 브랜드로 베트남 배달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21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배달앱 업체 중 가장 …
Read More »베트남 신도시 효과 … 대우건설 ‘깜짝실적’
대우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76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작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68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26.9% 웃돌았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간 사업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이 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토목(18.2%) 플랜트(13.9%) 순으로 매출액 비중이 높았다. 작년 신규 수주액은 14조1295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12조3550억원을 올렸고 해외는 1조7745억원 규모였다.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액도 45조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2조7581억원(38.8%)을 수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33.2%) 아시아(27.8%) 남미(0.2%)가 뒤를 …
Read More »초코파이 이젠 베트남 러시아서도 잘 팔린다…오리온 주가 탄력
오리온이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이번달 초 하락세를 보이던 오리온은 중순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초코파이, 포카칩 등 대표상품들의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리온의 4분기 매출,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2조7919억원, 4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3%, 23.04% 올랐다. 오리온의 영업이익률도 광고 판촉비 축소 등에 따라 지난해 2분기 14.3%에서 3분기 16.4%, 4분기(예상치) 17.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성공과 판매지역 확대 영향으로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
Read More »삼성 반도체 어닝쇼크…..4분기 반도체 영업익 97% 급감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 등이 부진에 빠지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하던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2천억원대에 그치며 증권가 예상에도 크게 밑돌아 충격을 더했다. 연간 매출로는 3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3천766억원으로 전년보다 1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2조2천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9%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이 3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55조6천541억원으로 39.46%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매출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조3천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95% 줄었다. 4분기 …
Read More »‘호찌민시 3순환도로 2025년 6월까지 완공’ 지시
-팜 민 찐 총리, 내각 관계자 대거동행 현장시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호찌민시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인 3순환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9일 3순환도로의 떤반-년짝(Tan Van-Nhon Trach) 구간 건설현장을 시찰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뒤, 전체 구간을 계획보다 6개월 앞당긴 2025년 6월까지 반드시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찐 총리의 현장 시찰에는 최근 부총리로 지명된 쩐 홍 하(Tran Hong Ha)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치민시 당서기장,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응웬 탄 응이(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교통부 장관,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등 …
Read More »공급부족 하노이 아파트 시세 심상치 않다
베트남 하노이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격이 ㎡당 4700만 베트남동(약 250만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VAR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에는 아파트 1만2640채를 포함, 모두 4만8500채의 신규 주택이 공급됐다. 아파트 공급 물량만 보면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는 전년보다 10~15% 오른 ㎡당 4700만 VND로 파악됐다. VARS는 지난 2018년을 기점으로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가가 연평균 11%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VARS는 실수요자 중심인 하노이의 아파트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여서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우옌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협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심보다는 외곽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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