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송금이 편해진다! 베트남1위 전자지갑 MoMo, 해외송금서비스 시작

-미국 웨스턴유니온과 제휴 베트남 최대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MoMo)가 미국 송금결제업체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손잡고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모모는 웨스턴유니온과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모 사용자들은 해외송금 시 기존 복잡한 절차가 아닌 수취인의 10자리 송금번호(MTCN)와 송금액 등 필수정보만 입력하면 송금부터 수취까지 1분이 채 안걸리는 실시간 간편 송금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모모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으로 웨스턴유니온과 결합된 200개국 이상과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된다. 도 꽝 투언(Do Quang Thuan) 모모 수석부대표는 “자체 조사결과 모모 사용자의 최대 81%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희망했다”며 “이번 협력은 모모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은행(WB)과 국제이주협력기구(KNOMAD)가 공동 작성한 ‘이주·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으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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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 1단계사업 투자 승인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과 중부고원지대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를 연결하는 길이 117.5km의 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 1단계사업이 승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칸화성과 교통운송부는 사업비 15조7360억동(6억6720만달러) 규모의 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 1단계사업 2개 패키지를 최근 승인했다. 칸화성이 승인한 1단계 1패키지는 길이 31.5km, 예상사업비 5조3000억동(2억2470만달러), 교통운송부가 승인한 2패키지는 길이 37.5km, 예상사업비 10조4360억동(4억4250만달러)이다. 총사업비 22조동(9억3280만달러), 연장 117.5km, 설계속도 100km/h로 건설되는 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는 중부고원지대와 중남부를 연결하는 핵심적 교통인프라의 하나로, 완공시 칸화성과 중부고원지대 닥락성간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의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공은 2025년부터 교통량이 많은 노선의 부분개통에 이어, 2026년 전구간 완공, 2027년 전구간 개통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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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 “한국, 명예훼손죄 적용해 표현·언론 자유 제한”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한국의 인권 상황과 관련, 명예훼손죄 적용으로 인해 초래되는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 제한 문제 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이날 공개한 ‘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 한국 편에서 “한국은 대통령과 의회에 의해 통치되는 헌법적 민주 국가”라며 “대선과 총선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인권 문제로는 명예훼손죄 적용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 제한, 정부 부패, 젠더 폭력 조사 부재, 군내 동성애 처벌 문제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언론 및 표현의 자유와 관련, “(한국은) 법적으로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정부는 이를 일반적으로 존중한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비롯해 다른 법 조항을 적용해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한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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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언성에 80km 해안도로 놓인다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정부가 관광 촉진을 위해 판티엣(Phan Thiet) 지역에 80km 길이의 해안도로 건설계획을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빈투언성이 지난 20일 발표한 ‘판티엣 도시계획 및 해안도로 건설계획’에 따르면, 해안도로는 께마(Ke Ga)에서 무이네(Mui Ne)까지 80km 길이로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안도로는 기존 도로를 개량하거나 신설하는 방식으로 마을을 끼고, 강어귀를 돌며, 중간중간에 다리를 놓아 관광지들과 직접 연결되도록 했다. 또한 해안도로 인근에는 관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도시계획에서 정한 구역 이외에는 새로운 건물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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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베트남·중국 하늘 길 넓어진다

에어부산이 오는 26일부터 베트남과 중국 노선 하늘 길을 넓힌다고 2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먼저 베트남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나짱 노선 항공편을 확대한다.   지난해 9월부터 중단했던 인천-다낭 노선을 26일부터 매일 1회 재운항한다. 부산-나짱 노선도 기존 주 4회에서 매일 1회로 증편한다. 지난달 베트남으로 출국한 국내 여객 수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에어부산이 지난달 운항한 베트남 3개 노선(부산-다낭·나짱, 인천-다낭) 평균 탑승률은 90% 초반대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일부터 부산-중국 칭다오·옌지 노선을 재운항했다. 오는 26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현재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다음 달 중순 이후부터 부산-옌지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부산-장자제·시안 노선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빠른 정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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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만든 일자리법 개정안 통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연말 대통령 긴급 명령을 통해 기습적으로 개정한 일자리 창출법을 국회가 그대로 통과시켜 법률로 확정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21일 보도했다. 이날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하원은 이날 일자리 창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을 반대해 온 인도네시아 민주당(PD)과 복지정의당(PKS)은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퇴장하며 법안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법안 통과 후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일자리 창출법은 글로벌 경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운 법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고용주 협회도 “우리는 이 법이 고용을 늘리고 국가 경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법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날 개정안 통과까지 계속해서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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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9% 아래로 인하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일부 정책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에 동조해 정기예금 금리를 줄줄이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비엣캐피탈은행(VCB)은 20일 올 들어 4번재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6개월 이내는 6%, 6개월짜리는 7.9%로 둘 다 0.2%p 인하했고, 7개월 이상은 8~8.9%로 0.3~0.6%p 인하했다. 또 3년 이상은 9%로 0.3%p 인하했다. 이로써 VCB는 올 들어 4번의 금리 조정을 통해 최대 2%p를 인하했다. 비엣아은행(VietABank)는 6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를 8.5~8.8%로 0.5%p 인하했다. VP은행은 6개월짜리 온라인 정기예금 금리를 8.3%로, 1년짜리는 8.7%로 0.5%p 인하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아그리은행(Agribank), 비엣콤은행(Vietcombank)도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7.2%로 시장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4일 ▲재할인율 4.5%→3.5%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금리 7%→6%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 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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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분기 경제성장률 5.6%에 그칠 것으로 예상

1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5.6%에 그치고 2분기부터 점차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VN다이렉트증권(VNDirect Securities)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1분기 5.6% 성장이 전망되는데 이는 전분기 5.92%보다 약간 낮은 수치이자 올해 년간 목표치 6.5%보다 낮은 수치다. 그러나 GDP성장률은 이후 분기부터 점차 가속화되며 2분기에 6%, 3분기 6.3%, 4분기 6.8% 성장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부문별로 보면 서비스업은 관광산업의 강력한 회복세에 높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지난해 1분기는 3월15일 외국인관광객 입국을 재개했기 때문에 완전히 침체기였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업은 작년 4분기 8.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작년 동기 4.6%에 비해 훨씬 높은 7.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제조업은 세계경제 침체의 국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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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행복지수 세계 65위 기록

베트남의 행복지수는 세계 65위로 전년보다 12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UN(국제연합)의 ‘국제 행복의 날(3월20일)’을 맞아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일 ‘2023년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23)’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행복지수는 조사대상 137개국중 65위로 지난해 77위에서 12계단 상승했다. 2012년 6월 공식 지정된 국제 행복의 날 이후로 국가의 행복을 증진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가 되고, 시민들도 국가의 성공이 국민들의 행복으로 판단되어야 한다고 믿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국가간 및 각계각층간 합의도 더 확대되고 있다. 세계행복보고서는 기대수명, 건강, 1인당소득, 사회적 지원, 부패 수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지역 사회에서의 관대함과 다음과 같은 지표를 기반으로 각 나라의 점수를 매긴다. 올해 1위는 지난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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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그룹 뱀부항공 증권 담보로 추가 대출 받아

부동산 개발업체 FLC는 약 1억 5,500만 개의 뱀부항공(Bamboo Airways) 주식을OCB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한 담보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FLC그룹 측은 같은 은행의 대출을 위해 골프 프로젝트인 FLC 꽝빈 골프 링크스를 담보로 사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FLC그룹은 금년 결정처럼 2020년 코로나 초기 총 5차례에 걸쳐 약 1억 5,500만 개의 뱀부항공 주식을 OCB 대출 담보로 사용한 전력이 있다. Vnexpress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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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00여곳 카페,식당 전용 화장실 일반인에 개방

호찌민 1군 당국은 이 지역의 화장실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00개의 커피숍과 레스토랑에 화장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도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계획은 영국의 최대 욕실 도소매업체 중 하나인 QS Supplies가 69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화장실 밀집도 순위에서 베트남의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데서 비롯됐다. 호찌민시의 공중화장실 수는1제곱킬로미터당 0.01개에 불과하여 이집트 수도 카이로(0.002개)보다 낮은 편이었다. 이 순위가 현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자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1군을 시작으로 각 구에 더 많은 공중 화장실을 건설하도록 지시했다. Vnexpress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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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최대 규모 쇼핑센터’ 롯데 몰, 8월에 그랜드 오픈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대규모 한국형 상업 복합물이 올해 8월 문을 연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20일 롯데 프로퍼티스 하노이 법인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는 올해 8월 25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노이의 중심지인 떠이호(西湖) 신도시 구역에 들어서는 롯데몰은 현지 최대 규모의 단일 상업 복합몰이다. 총 사업비 6억3천400만 달러(약 8천300억원)가 투입됐으며 단지 전체 연면적은 35만3천700㎡에 달한다. 영업 면적은 쇼핑몰 7만3천700㎡에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오피스를 포함한 타워부 5만5천200㎡ 등 총 12만8천900㎡ 규모다. 하노이에 운영 중인 기존 리테일 시설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전체 단지 규모를 보면 로컬 브랜드인 빈컴의 메가몰 로열시티(11만700㎡)와 타임스시티(6만7천100㎡)를 비롯해 이온몰 하동(6만9천400㎡)과 롱비엔(6만200㎡)을 능가한다. 한국적인 스타일을 표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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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유로참 신임회장 취임

가보르 플루이트(Gabor Fluit) De Heus 아시아 이사가 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플루이트씨는 전임자인 알랭 캐니(Alain Cany) 쟈딘 마테슨 베트남 그룹 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유로참 신임회장인 가보르 플루이트씨는200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의 ABN AMRO 은행에서 근무한 후 소매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2008년 중반에는 금융업에서 농업으로 직업을 전환하여 베트남의 동물 사료 전문 기업 De Heus의 CEO됐으며, 2015년에 회사의 사장으로 임명된 후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2021년 3월부터는 유로참 베트남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플루이트 회장은 선출 직후 베트남이 외국 기업들에게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말하고, 협회의 회원사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시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3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한 유로참은 1998년부터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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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버그바이러스 유입 우려 아프리카발 입국자 검역…3주 모니터링

베트남 정부가 마버그(Marburg, 혹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유입을 우려해 아프리카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마버그바이러스가 발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입국하는 자는 21일동안 모니터링 할 것을 각 지방 방역당국에 지시하고 출입국당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마버그바이러스병(MVD, 혹은 마버그열, 마버그출혈열)은 RNA 바이러스의 일종인 마버그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열성 전염병으로 인간,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와 같은 유인원이 감염 시 치사율이 23~90%로 매우 높다. 박쥐와 영장류를 포함한 동물에서 직접적인 접촉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 잠복기는 최대 21일이며 설사, 복통, 구토, 출혈 등의 감염 증상이 전체적으로 에볼라열과 비슷하다. 1967년 독일 마버그 실험실과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실험실에서 처음 확인된 마버그출혈열은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며, 바이러스의 자연숙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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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베트남서 K-푸드 판로 개척… B2B 시장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에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판촉 행사를 열고 현지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신아일보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aT에 따르면, 한국의 맛 판촉전은 앞서 17일 현지 창고형 대형유통업체 ‘MM 메가마켓’과 연계해 개최됐다.  행사는 호찌민 본점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다낭 등 8개 도시 12개 매장에서 딸기, 포도, 버섯 등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김치, 쌀 음료를 비롯한 60여종의 우수힌 한국 농식품이 집중 홍보된다. MM 메가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총 21개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B2B 식품 유통의 선도기업이다. 호텔, 레스토랑 등 대형 식자재 수요처는 물론 중소 유통매장, 지역상인과 같은 도매로 식품을 구매하는 전문고객 비율이 70%에 달한다. aT는 행사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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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원 해산….5월 총선 준비 시작

태국 정치권이 20일 의회 해산 결정이 나면서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는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재가를 받아 이날 하원을 해산했다. 이번 조치는 총선 전에 하원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태국 하원 임기는 오는 23일에 만료되며 총선은 올해 5월 7일 또는 14일에 치러질 전망이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7일에 총선을 치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 위사누 크르어응암 부총리는 이날 하원 해산 결정에 앞서 5월 14일에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태국 선거법에 따르면 의원들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쳤을 경우 선거 최소 90일 이전에 입당해야 해당 정당의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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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생산라인의 이전은 없다

– 삼성 베트남 최주호 법인장, 최근 언론보도 부인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스마트폰 생산 라인을 베트남에서 인도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고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삼성이 인도로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이전한다는 보도는 최근 한국의 영자지인 코리아 헤럴드지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 중인 휴대폰을 포함해 주력 모델의 생산을 점진적으로 인도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것에서 출발한다. 위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인도 이전 조치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세계 5위 경제 대국에 더 깊숙이 진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 법인장은 최근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타이응웬성 북부 당국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그는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주로 내수용이며 일부는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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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병원 의료약품·장비 부족난에 구매가격 통제 완화

베트남 정부가 일선 병원의 의료 장비 및 약품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구매 가격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는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규정을 다음달 27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각 병원은 특허를 받은 약품의 경우 보건부가 정한 가격 상한선을 넘어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의약품이나 장비 구매시 가격 상한선을 준수하고, 이전 가격보다 비싸지 않게 사야만 했다. 아울러 가격 상한선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 장비 구매시 1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도 입찰 진행이 가능해졌다. 현재 의료 장비를 만드는 회사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구매자인 병원은 반드시 최소 3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입찰 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당국은 이번 조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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