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 ‘F1그랑프리 취소의 비운’ 사라지나? 내년 개최지 포함 가능성

F1그랑프리 CEO가 하노이시 당국자와 대회 개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년 개최지 후보군에 포함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다 13일 보도했다. F1 뉴스사이트 그랑프리(Grandprix)는 “최근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F1그룹 CEO가 하노이시 당국자들과 F1그랑프리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며 “베트남과 남아공이 내년 F1그랑프리 개최지에 포함될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그랑프리에 따르면 도메니칼리 CEO는 업무차 호주로 향하다 하노이시를 들러 이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하노이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초 2020년 4월 베트남 최초로 대회 개최를 위해 코스 등 준비를 했던 하노이시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었다가 결국 그 해 10월 대회가 최종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이듬해인 2021년 대회 개최국에서도 탈락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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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1년 6개월만에 대박 시작? 하노이 메트로 2A선 1분기 265만명 이용기록

개통 1년6개월을 맞은, 베트남 최초로 개통한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다며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하철2A호선의 1분기 여객수송량은 26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했다. 부 홍 쯔엉(Vu Hong Truong) 하노이메트로 대표에 따르면 월정액권 이용자는 1만명이 넘는다. 또 평일 이용객은 하루 3만2000명 이상, 주말 이용객은 2만8000명 수준이다. 연장 13km에 12개 역이 있는 지하철2A호선은 2021년 11월 개통했다. 이후 2022년 1월13일 공식 개통일에 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0분마다 배차되는 열차는 4~6량으로 구성되며, 최대 96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승차권 가격은8000~1만5000동(0.35~0.65달러), 일정액권은 3만동, 월정액권은 20만동(8.5달러)이다. 지하철2A호선의 총사업비는 8억6800만달러로 중국이 제공한 공적개발원조(ODA)가 절반 이상 투입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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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 1분기 540만명 수송 기록

비엣젯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상품 및 부가 서비스 판매는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고 금년 1분기에 31,26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여 5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가 회복되고 있으며, 우리는 반등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엣젯은 2023년 초 호찌민과 홍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재개하여 주당 7회로 운항 횟수를 늘렸고, 고밀도 고수요지역 및 글로벌 노선 확장을 위해 광동체 항공기인 A330 항공기를 추가했다. 비엣젯은 6월까지 푸꾸옥-홍콩, 다낭-홍콩, 호찌민-브리즈번(호주) 등 신규 노선을 추가하여 국제선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메콩 델타와 홍강 삼각주를 연결하는 껀터-반돈(꽝닌)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올해 1분기까지 대부분의 노선에서 항공 여객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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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베트남 공안청에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

부산경찰청은 경찰의 해외 치안 역량 강화 지원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5월 베트남 호찌민 공안청 대표단이 부산경찰청 방문 때 시뮬레이션 사격 연습을 체험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에 설치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부산경찰이 도움을 주게 됐다 코로나 유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끝에 지난해 11월 5억여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 10개 사로 291㎡ 규모로 사격장을 완성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 “8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거주하는 호찌민에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한·베 치안 협력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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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호아빈건설그룹, 관리종목 지정 ‘17일부터, 감사보고서 2년째 미제출’

베트남 건설대기업 호아빈건설그룹(Hoa Binh Construction Group 증권코드 HBC) 주식이 오는 17일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HBC가 2년째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정보공개규정 위반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12일 밝혔다. HoSE는 HBC의 공시내용을 검토한 결과, HBC가 자회사 변동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각 이해 당사자들간 거래규정 미준수 등의 위반사항을 지적하며, 이를 점검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HBC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을 5월12일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HBC는 이사회 의장직을 둘러싸고 레 비엣 하이(Le Viet Hai) 회장과 응웬 꽁 푸(Nguyen Cong Phu) 이사 등 경영진간 갈등으로 정보공개를 적시에 완료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정기주총도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HBC는 오는 26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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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회장 전기택시회사, 14일부터 하노이서 운행 ’SM그린택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이자 최고부호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택시회사 GSM이 오는 14일부터 하노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GSM에 따르면, 전기택시브랜드는 ‘SM그린택시’이며, 일반서비스인 그린카(GreenCar)는 VF e34 모델이,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LuxuryCar)는 VF8 모델이 운행된다. 앞으로 일반서비스에 VF5 플러스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기택시는 빈컴몰(Vincom)과 공공장소 중심으로 집중 배차된다. 그린카의 기본운임은 1km 기준 2만동(0.85달러)으로, 이후 24km까지는 km당 VF e34 1만5500동(0.66달러), VF5 플러스 1만4000동(0.6달러) 등이다. 26km 초과시는 km당 각각 1만2500동, 1만2000동이다. 또 고급서비스인 럭셔리카는 구간과 상관없이 km당 2만1000동(0.9달러)의 고정운임이 적용된다. 브엉 회장이 자본금의 95%를 출자해 설립한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으로, GSM은 하노이시를 시작으로 연내 SM그린택시 운행을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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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1분기 영업이익 43% 감소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의 1분기 사업 실적이 작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점유율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톱10 지위는 유지했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KIS베트남은 올해 1분기 매출 4790억 동(약 270억 원), 영입이익 790억 동(약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780억 동(약 327억 원)보다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80억 동(약 78억 원)보다 43% 줄어들었다. 전체 매출 중 증권 중개업은 635억 동(약 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40% 감소해 1470억 동(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대출 및 미수금 이자는 1145억 동(약 65억 원)으로 20% 줄어들었다. 다만 헤지 파생 상품에 대한 이자 수익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140억 동(약 64억 원)을 기록했으며, 만기보유증권(HTM) 투자 수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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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협력 논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은 11일 ‘한국-베트남 핀테크 혁신 포럼’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양측은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핀테크 기업 상호진출과 제휴와 협력을 논의했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해외시장 진출은 K-핀테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핀테크 기업 △페이민트(간편결제) △한패스(소액해외송금) △뉴지스탁(로보어드바이저) △피노텍(대환대출) △펜벤처스코리아(VC)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파이젠(디지털뱅크) △리얼박스(프롭테크) △나노핀테크(담보대출) △글로벌케어(인슈어테크)과 베트남실리콘밸리캐피털(VC)이 참여했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베트남은 성장세가 높고 핀테크 도입 속도가 빨라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진출 시도와 관심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핀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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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베트남 경제성장률 6.4% 전망

-동남아 최고이지만, 작년에 비하여 성장률 대폭 하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6.4%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OECD가 최근 내놓은 ‘2023년 동남아·중국·인도 경제전망, 팬데믹 이후 관광회복’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5.6%에서 올해 4.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6.4%로 가장 높고, 이어 필리핀 5.7%, 캄보디아 5.4%, 인도네시아 4.7%, 태국 3.8%, 싱가포르 2.2%, 미얀마 2% 순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 성장이 둔화되는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세계경제 침체 때문이다. 특히 작년 4분기 이후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가 수출에 타격을 입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동남아의 인플레이션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은 비교적 온건한 모습으로 계속 그 수준을 유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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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해임, 대법원 “정당” 판결 선고

  현지 기업으로부터 호텔 숙박비 등을 받은 김도현 전 주(駐)베트남대사를 해임한 외교부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김 전 대사가 외교부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등 취소소송에서 김 전 대사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2018년 4월 임명된 김 전 대사는 현지 기업인이 운영하는 호텔 숙박비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듬해 2019년 6월 해임당했다. 그는 해당 호텔에 3박 4일 공짜로 묵으면서 과거 자신이 근무한 기업의 전·현직 임원 숙박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항공사로부터는 항공권과 도자기 선물을 받았다가 반환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김 전 대사는 징계가 과도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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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양대도시 지방경쟁력 순위 하락

-호찌민시 경쟁력 대거 추락 베트남 두 대도시인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의 지방경쟁력 순위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1만1872개 기업(외국기업 1282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2022년 지방경쟁력지수(Provincial Competitiveness Index, PCI)’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Quang Ninh)은 72.95점으로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005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PCI는 ▲시장진입성 ▲토지접근성 ▲투명성 ▲시간비용 ▲비공식비용 ▲지방 진취성 ▲정책성향 ▲기업 지원정책 ▲노동정책 및 법규 등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꽝닌성은 2017년부터 ‘공공투자로 투자 유치’라는 모토로 민관협력 방식의 투자와 행정개혁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를 늘려왔다. 꽝닌성의 지난해 지역내총생산(GRDP)은 10.28% 증가하며 전국 13위, FDI(외국인직접투자)는 21억달러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PCI 상위 10개 지방은 꽝닌성에 이어 순서대로 박장성(B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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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7개월만에 최고치로 상승! 리터당 2만 4000동 진입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7개월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오후 3시부터 공상부 고시가는 가장 많이 찾는 휘발유인 RON95가 2만4240동(1.03달러) 으로 열흘 전보다 4.84% 올랐다. 휘발유가는 작년 8월 이후 7개월만에 최고치다.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 E5 RON92는 4.94% 오른 2만3170동(0.99달러), 경유는 2만140동(0.86달러)으로 3.65% 상승했다. 그 외 등유는 700동 오른 1만9730동, 연료유(mazut)는 1만5190동으로 720동 올랐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많은 국가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긴축 및 최근 OPEC+ 160만배럴 감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석유현물시장에서 RON92 가격은 전주보다 배럴당 8.3% 상승한 101.64달러, RON95는 104.67달러로 6.5%, 경유는 101.5달러로 4.8% 올랐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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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사업자들, OTT 업체들에 망 사용료 요구

베트남 통신사업자들이 OTT 업체들의 트래픽 증가로 인프라 유지에 대한 부담이 늘자 이들에게 망 사용료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통신업체들은 최근 정보통신부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하며 망 사용료를 통신망 확충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까오 안 선(Cao Anh Son) 비엣텔(Viettel) CEO는 “통화 및 SMS 사용량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외국 OTT 업체들의 트래픽은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있다” 며 “이런 이유로 OTT 업체들은 인프라 유지와 추가 개발에 대한 투자비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고 망 사용료 요구 이유를 설명했다. 비엣텔에 따르면 현재 국내를 비롯해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80%가 페이스북, 구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트래픽이다. 부이 선 남(Bui Son Nam) 모비폰(MobiFone) 부사장은 “영상 화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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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사업확장 계획 차질… 4억820만달러 증자안 주총서 부결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FLC그룹의 자회사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9조5700억동(4억820만달러) 규모 증자안이 주총서 무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전날 열린 뱀부항공의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신주 7억7200만주(발행가 1만동(0.43달러))를 발행해 1대1 비율로 배정하고, 신규투자자에게 1억8500만주(발행가 1만동)를 추가 발행하는 안건이 56.42%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응웬 응옥 쫑(Nguyen Ngoc Trong) 뱀부항공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안은 채무조정과 함께 사업확장 자금 마련을 위한 것인데 주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아쉽다”며 “그러나 빠른 시일 내 증자안을 수정해 다시 임시주총을 열어 의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증자안 표결 외에 회사의 재무상황, 기업공개(IPO) 계획, 신규투자자 및 채권자 등에 대한 주주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응웬 칵 하이(Nguyen Khac Hai) 뱀부항공 부사장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지난해도 적자가 났지만 향후 이익을 내는 등 여러 상장조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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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판매량 다시 회복… 3월 5773대, 전월대비 5.5% 상승

연초부터 베트남 전체 자동차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 판매량이 다시 회복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 Group)이 11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판매량은 전달보다 5.5% 증가한 5773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는 엑센트가 1355대로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이어갔고, 뒤이어 크레타(1035대), 그랜드 i10(664대), 엘란트라(241대)은 전달과 비슷했다. 스타게이저는 614대로 2월보다 2.5배 늘었고, 싼타페는 514대로 전달과 비슷, 투싼은 307대로 54.2% 늘었다. 상용차는 1016대로 42.1% 증가했다. 1~2월 판매량이 극도로 부진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분기 전체 판매량은 1만4736대로 전년동기대비 21.1% 감소했다. TC그룹은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관광 성수기인 7~8월을 앞두고 2분기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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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 자외선 지수 ‘위험한 수준’으로 상승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호찌민시의 자외선(UV) 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영국계 기상 서비스 회사인 웨더 온라인의 데이터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우 높음’ 수준인 1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러한 예보는 미국계 일기 예보 서비스인 AccuWeather도 자외선 지수가 ‘최고 수준’인 13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호찌민시의 자외선 지수가 위험한 레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강도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 지수가. 자외선 지수가 0에서 3 사이이면 ‘낮음’, 11 이상이면 ‘높음’으로 간주된다. 극한 조건에서 방사선은 30분만 노출되어도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눈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외선 지수가 햇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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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첫 고속철도 개통 8월로…2개월 또 연기

올해 6월로 예정됐던 인도네시아의 첫 고속철도 개통이 8월로 연기됐다. 11일(현지시간)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자카르타∼반둥 고속열차는 올해 8월 18일 독립기념일에 맞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루훗 장관은 이번 고속철도 건설 사업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12억 달러(약 1조6천억원) 늘어나게 됐다며 초과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중국개발은행과 추가 대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측이 추가 대출 금리를 연 3.4%로 제안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기존 대출과 같은 연 2%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조만간 대출 협상도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첫 번째 고속철인 인도네시아 고속철 사업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제3의 도시 반둥까지 142㎞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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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보행자에게 돌려줘라” 부총리 보행자로 정리 지시

쩐루억꽝(Tran Luu Quang) 부총리는 하노이와 호찌민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도를 정리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부총리는 월요일에 각 도시 행정부에 인도와 도로의 불법 침범을 단속하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버스가 승객을 안전하게 태우고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를 포함한 베트남 주요 대도시에서는 주차 및 비즈니스 인프라 미비로 인하여 보행자가 차량과 부딪히며 도로를 걸어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두 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보행자로 정리를 위한 수많은 캠페인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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