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한국문화원(원장 최승진)이 개최한 ‘2023 K팝 러버스 페스티벌'(K-POP Lovers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하노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안끼엠 호수 광장에서 열렸으며 총 3만여명의 현지인들이 다녀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K팝 커버 결선 대회도 진행됐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1개 팀이 나와 커버 댄스와 보컬 실력을 겨뤘다. 이밖에 한국 관광 홍보 전시장을 비롯해 한복 체험, K컬쳐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승진 원장은 “베트남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K팝이 한·베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5.16
Read More »“AI, 인간처럼 추론하기 시작”…MS, ‘AI 특이점 접근’ 주장
최근 급속도로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이 인간처럼 추론하는 능력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AI 연구와 활용에 선도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소속 과학자들이 최근 155페이지 분량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MS 과학자들은 지난해부터 AI의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과학자들이 AI에 던진 질문은 계란 9개와 노트북 컴퓨터, 책, 유리병, 못을 안정적인 방식으로 쌓아 올려 보라는 것이었다. 이는 인간이 사는 물리적인 세계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력이 없으면 해결하기 힘든 과제를 AI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이에 대해 AI는 상당히 독창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AI는 일단 바닥에 눕혀놓은 책 위에 계란 9개를 가로세로 3줄씩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아시아발전재단(ADF)-코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5. 10.(화) 학교 신한정보센터에서 ‘아시아발전재단(ADF)-코비 장학생’초·중·고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6일 공개했다. 10일날 열린 수여식에는 손성호 교장, 김준일 회장(아시아발전재단 이사장 및 코비그룹 회장)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발전재단(ADF)-코비 장학기금’은 2019년 11월 아시아발전재단 이사장인 김준일 코비그룹 회장이 50만불을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초․중․고 한-베 학생 중 품행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장학기금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하여 초․중․고 졸업 시까지 2분기 분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김준일 회장은“지금은 코로나 이후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베트남에 있는 많은 교민과 기업들이 협력하여 학교의 새로운 교실을 짓고, 새로운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여기에 있는 …
Read More »[우려] 호찌민 중심지 아파트 매매가 40% 이상 폭락 , 미분양 속출
호찌민시 중심지인 1군의 일부 고급 아파트 가격이 공급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40% 하락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러한 하락에 대하여 부동산 전문가 들 증언에 따르면 많은 소유주들이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꺼이 큰 폭의 가격 인하를 감수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1군의 대표적인 고급아파트 프로젝트로 알려진Co Giang거리 소재한 더 그랜드 맨하탄의 아파트 같은 경우, 이 아파트의 가격도 20%이상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손해를 보고 팔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는 덧붙혔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제공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1분기 1구역에는 고급 아파트 신규 분양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고급아파트 미분양 및 매각세를 계속되고 있어 과거에 출시되었던 1,900여 개의 고급 아파트가 여전히 매물로 남아 있으며 가격은 …
Read More »[주목]베트남, 4월까지 교역액 급감…2067.6억달러, 15.3%↓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라 베트남의 교역액도 큰폭으로 줄었지만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는 다소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4월 하반기(16~30일) 교역액은 267억8000만달러로 전반기(1~15일)보다 7억200만달러(2.7%)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45억5000만달러로 9.9% 증가했고, 수입은 122억3000만달러로 6억1300만달러(4.8%) 감소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4월까지 누적 교역액은 2067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수출은 1071억6000만달러로 13%, 수입은 996억달러로 17.7% 감소했다. 이로써 4월까지 상품수지는 75억6000만달러 흑자로 지난달 통계총국의 추정치보다 12억달러 이상 많았다. 이중 4월 한달만 놓고보면 23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6
Read More »4월 자동자판매량 다시 급감…2만2409대, 전월대비 25%↓
연초 이후 증가하던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이 4월 다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4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2409대로 전월대비 25%,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빈패스트(VinFast)와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및 일부 수입업체의 판매량을 제외한 것이라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훨씬 많다.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9만2081대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 그중 기아차 등 조립·판매업체 타코(Thaco)는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한 2만7427대로 1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도요타가 1만7813대로 35% 감소했다. 반면 포드는 유일하게 2배 이상 증가하며 1만1966대로 3위를 차지했다. 4월 전체 판매량에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빈패스트의 전기차 VF e34가 2332대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었다. 이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이 회장이 개인 자산으로 …
Read More »[관심]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 제13기 전원회의 개막…15~17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3기 7차 회의(전원회의)가 15일 개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정치국 및 서기국 신규 위원을 선출하고, 중앙 및 각 지방 당위원회의 성과와 문제점, 향후 주요 전략사업 전망에 대한 정책과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개회사에서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총서기장은 중앙위원들에게 당의 의사 결정기구인 정치국과 인사 문제를 다루는 서기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명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 중앙위 전원회의는 매기(이번 13기는 2021~2025년) 중간년도인 3년차에 열리며, 이 때 정치국과 서기국 위원을 선출한다. 그외 통상적 당 중앙위는 6개월마다 소집된다. 현재 당 중앙위원(중앙집행위원) 정수는 150명, 이중 정치국 위원은 15명, 서기국 위원은 9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5.16
Read More »[주목] 북부에 폭염 ‘또’ 온다
하노이와 다낭이 각각 위치한 북부와 중부 지역은 비교적 선선한 한 주를 보낸 후 오늘 (화요일)부터 다시 더운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월요일부터 서쪽에서 뜨거운 저기압이 다시 발달하여 두 지역의 기온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수요일부터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으로 상승 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사이트 아큐웨더는 하노이의 최고 기온이 화요일에는 낮 37도, 밤 25도, 수요일에는 38도, 27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발 1,500m에 위치한 라오까이성 사파의 기온은 화요일에 17-23도, 수요일에 17-25도의 기온을 보일 예정이다 중부 지역은 화요일부터 낮 기온이 36-39도, 일부 지역에서는 40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상학자들은 이번 폭염이 40도 이상의 …
Read More »호찌민-껀터 철도건설 우선개발 확정…사업비 90억달러
정부가 메콩델타 주요 교통인프라사업 가운데 호찌민시와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를 잇는 호찌민-껀터 철도 개발에 우선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4일 껀터시에서 열린 기업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정부의 계획을 밝혔다. 2013년 개발계획이 승인된 호치민-껀터 철도는 빈즈엉성(Binh Duong) 안빈역부터(An Binh) 호치민시, 롱안성(Long An), 띠엔장성(Tien Giang), 빈롱성(Vinh Long)을 거쳐 껀터시 까이랑군(Cai Rang) 껀터역까지 연결되는 길이 174km, 설계속도 190km/h의 노선으로, 총사업비 90억달러가 투입된다. 호찌민-껀터 철도는 완공시 현재 3~4시간이 소요되는 이 지역의 통행시간이 75~80분으로 대폭 단축돼, 나날이 늘어나는 지역의 통행수요 충족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성장을 주도할 3대 전략적 돌파구의 하나로 행정개혁, 인재양성,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정하고, …
Read More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지속가능 성장’ 강조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이 베트남이 경제적 성과를 얻고 조화로운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최 단지장은 15일 현지 투자신문(Bao Dau Tu)이 주최한 ‘번영하는 베트남을 위한 투자 공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들을 대표해 발언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기획투자부, 중앙은행, 국제기구, 외국기업 협회 및 FDI기업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외국인 투자 및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 경험을 공유하고 평가했다. 최 단지장은 베트남의 FDI 투자유치 35년 여정에서 삼성베트남의 15년여 성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삼성의 성공이 베트남의 성공이고, 삼성의 성공은 베트남 정부와 지방당국의 포괄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FDI기업은 베트남에서 혜택을 누리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 국민과 함께 발전하고 위험을 공유하는 조화로운 이익공유의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내년 1월 개통…1개월 무료운행
호찌민 메트로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이 착공 12년만인 내년 1월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1호선의 공정률은 95%로 연내 완공 및 최종 점검을 마치고 내년 1월 개통할 것으로 예상했다. MAUR은 내년 1월 개통에 맞춰 1달간 무료승차를 시에 제안했다. 이번에 제시된 승차권 가격은 거리별로 9000동(0.38달러)~2만3000동(0.98달러)으로, 지난해 첫번째 제시안 9000~2만4000동에서 장거리 요금을 1000동 낮췄다. 대신 정기권 가격은 1일권 4만8000동(2달러), 3일권 10만4000동(4.4달러)으로 종전보다 각각 2000동, 4000동(0.17달러) 높였다. 또 한달권은 33만동(14달러)으로 최초 개통한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20만동(8.5달러)보다 60% 이상 높다. 학생은 자동징수 시스템이 구축되면 50% 할인된다. 그외 장애인, 어린이, 노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탈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2012년 착공한 지하철1호선은 완공까지 …
Read More »동나이성 ‘생물권보존지역 우회하라’
베트남정부가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을 통과하는 국도 확장계획을 불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국도 13C 확장공사 길이 86km 구간중 동나이성 생물권보존지역을 통과하는 40km 구간을, 직접 통과대신 우회토록 하는 교통운송부의 방안을 승인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교통운송부는 빈프억성(Binh Phuoc)이 요청한 이 노선의 확장사업이 경로상 생물권보존지역을 통과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원안을 대폭 수정한 우회로 건설로 방향을 바꾼 계획을 총리에게 제출한 바 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원안대로 생물권보존지역을 통과할 경우 2~4차선 확장에 44만㎡ 규모의 삼림 파괴가 불가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빈프억성은 롱탄신공항(Long Thanh)까지 최단시간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도 13C 확장 노선을 생물권보존지역을 통과해 설계하자 동나이성과 유네스코가 환경 파괴를 이유로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개발 좌초하나…기획투자부 ‘진행 어렵다’
호찌민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오던 국제금융센터 개발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시의 계획이 두루뭉실해 구체적인 방향성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최근 국회 상임위에 출석해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개발계획은 개념, 범위, 구체적 방향성에 대한 경험부족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검토한뒤 국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겠다”고 보고했다. 사실상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이다. 국제금융센터 개발은 호찌민시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 투티엠신도시(Thu Thiem) 금융업무지구 개발계획이 발표됐으며, 지난 2월 ▲은행 및 통화시장 ▲자본시장 ▲파생상품시장 등 3개 부문에 초점을 맞춘 ‘2030년 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계획’이 정부에 제출됐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는 ▲핀테크, 디지털뱅킹 등의 독립적인 디지털 금융거래시스템 개발 ▲투티엠 금융상업지구 개발 ▲파생상품거래소 설립 ▲지역통합 …
Read More »LS일렉트릭, 베트남 ‘일렉트릭에너지쇼’ 참가
베트남 진출 1세대 전력기업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저압전력기기 시장점유율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세안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7~19일 3일간 하노이 ICE(국제전시센터)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일렉트릭에너지쇼’에 참가, 차세대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고 같은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전, 코엑스 등이 주관사로 참여해 가파른 경제성장에 따라 크게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 전력시장에 국내기업의 우수한 전력 기술과 설비를 직접 선보이고, 현지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부스공간에 ▲그린에너지(Green Energy Solutions)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s) ▲스마트배전 (Smart Distribution Solutions)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시장 맞춤형 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차세대 그린 스마트전력 솔루션을 …
Read More »[관심]베트남 방송에 한국어 교육 프로 나온다…’즐거운 한국어 공부’, HTV2서 첫 방송
3IN COMMUNICATION 측은 “12일 베트남 HTV2 채널과 ‘Học tiếng hàn thật vui’(즐거운 한국어 공부) 프로그램을 13주 동안 6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서 3IN COMMUNICATION의 한국인 대표가 직접 베트남 정부에 프로그램 포맷을 등록하고 인증서를 받은 후 이을 기반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형태인 게임쇼 타입으로 직접 1차 스크립트를 베트남어로 작성했다. 1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베트남 스타일에 더욱 어울리게, 완성도 높은 2차 버전의 시나리오를 3IN COMMMUNICATION의 베트남 현지인의 PD 및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Học tiếng hàn thật vui’(즐거운 한국어 공부) 프로그램의 파트별 내용을 보면, 외국어를 배울 때 필요한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 …
Read More »[주목] “韓의 새 인태전략 동남아엔 우려 요소…동남아와 관계강화해야”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는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인도·태평양 전략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 정책의 수혜를 입은 동남아 입장에서 상대적 관계 약화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나탈리 삼비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의 인태전략에 대한 인도네시아 및 호주의 관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지난해 한국의 새 인·태전략 공개 이후, 한국이 추구하는 야심만만한 글로벌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주목했다. 그는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를 표방하며 기존 동북아와 동남아를 넘어 태평양 도서국, 아프리카 연안과 인도양, 유럽, 남미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담대한 움직임이 인도태평양 국가들에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평가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남아의 …
Read More »태국 왕실모독죄, 총선후 정국 뇌관으로…갈등확산 전망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전진당(MFP)이 왕실모독죄 개정 공약을 재확인한 가운데 기득권 보수 세력의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태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던 군주제 개혁 이슈가 정치권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치러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개정을 요구해왔고, 선거 공약으로도 제시했다. 태국 형법 112조에 규정된 이른바 왕실모독죄는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은 물론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의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왕실모독죄 논란은 2020년 2월 전진당의 전신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던 야당 퓨처포워드당(FFP)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강제 해산된 후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불거졌다. 시위대는 총리 퇴진과 헌법 …
Read More »KT, 베트남서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동
KT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상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스터디에서 “헬스케어 시장은 충분히 커갈 시장이고 지금이 적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KT는 베트남에서 8월까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KT는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케어 코디네이터(돌보미)가 전화로 수술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을 관리하는 ‘위암 수술 환자 퇴원 후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노이의대 병원에서는 당뇨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원격 케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간단한 문진만으로 당뇨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해 당뇨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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