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국 정부 “개헌 준비 시작”

태국 정부가 개헌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2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품탐 웻차야차이 부총리는 헌법 개정 추진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방식을 연구할 패널 구성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며 “개헌은 시급한 과제이고 4년 임기 내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개헌해도 군주제와 관련된 내용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새 헌법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겠다”라며 “헌법 1조와 2조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원칙은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헌법 1조는 ‘태국은 분할할 수 없는 오직 하나의 왕국이다’, 2조는 ‘태국은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민주주의 통치 체제를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태국 현 헌법은 2014년 쿠데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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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성장률 4.9% 하향조정

–내년 5.9% 예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9%로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알렉산더 뵈머(Alexander Bohmer) OECD 글로벌관계협력국장 겸 남아시아·동남아 담당이사는 지난 19일 열린 ‘2023년 베트남 사회경제포럼’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동남아는 역동적인 발전성과 영향력이 큰 지역”이라며 “이중 아세안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4.2%, 내년 4.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OECD가 19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9%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상반기 극심한 산업부진을 겪은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9%로 상향됐다. OECD는 1992년 80%에 달했던 베트남의 빈곤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직전까지 7%로 급감한 것과 지난 20년간 1인당 GDP가 2배 증가해 OECD 38개 회원국 평균의 약 25%에 이른 것에 주목하며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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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아파트가격 하노이보다 4배 비싸’

-세빌스 조사…호찌민 제곱미터당 가격 1억 2500만동 돌파 남부 호찌민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하노이시보다 4배 높았다는 보고서가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Savills)가 최근 내놓은 ‘세빌스부동산가격지수(Savills Price Property Index)’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호찌민시 주택지수는 131p로 전분기대비 1p, 전년동기대비 2p 상승한 반면 하노이시 주택지수는 130.4p로 안정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호찌민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억2500만동(5130달러)으로 전분기대비 5% 상승했으며 전년동기대비 40% 상승분을 기록한 반면 하노이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900만동(1600달러)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B급 등 고급아파트 미분양 재고물량이 많은 호찌민시가 대체로 분양가가 높았으며 매매가 또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3군과 동부 투득시(Thu Duc) 아파트 가격이 전분기대비 각각 6%, 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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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V·비엣띤은행, 예금금리 0.2~0.3%p↓

–4대 국영은행 최고금리 5.5%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이 18일 예금금리를 최대 0.3%p 인하한데 이어 19일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가 최대 0.3%p 인하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로써 4대 국영상업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모두 최고 5.5%으로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이다. BIDV와 비엣띤은행에 앞서 비엣콤은행(Vietcombank), 아그리은행(Agribank)은 지난 14일 최대 0.3%p 예금금리 인하를 단행해 최고금리를 연 5.5%로 내린 바있다. 19일기준 BIDV의 만기별 예금금리는 ▲3개월 정기예금 3.5%(-0.3%p) ▲6개월 정기예금 4.5%(-0.2%p) ▲1~3년 정기예금 5.5%(-0.3%p) 등이다. 1개월짜리는 연 3%로 변동이 없다. 비엣띤은행의 만기별 예금금리는 ▲1개월 정기예금 3% ▲3~6개월미만 정기예금 3.5%(-0.3%p) ▲6~1년미만 정기예금 4.5%(-0.2%p) ▲1년 정기예금 5.5%(-0.3%p)등으로 업계 최저수준까지 인하됐다. 이 같은 4대 국영상업은행의 예금금리 인하는 경기회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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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美 엔비디아·시놉시스·메타 릴레이 회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팜 민 친(Pham Minh Chinh) 총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비디아, 메타(옛 페이스북), 시놉시스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 임원들과 연달아 회의를 갖고 베트남에 대한 지원과 기업간 협력을 직접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 엔비디아 이날 반도체기업 엔비디아를 찾은 찐 총리는 엔비디아가 강점을 보유한 부문과 베트남이 발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를 엔비디아측에 요청했다. 특히 찐 총리는 베트남을 차세대 동남아 칩 생산거점으로 낙점하고 칩생산공장 설립에 나서는 방안 등을 비롯해 자국 투자 확대방안에 대한 검토를 엔비디아 경영진에 제안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향후 베트남 정책에 대한 제안과 자문, 투자 확대, 기술인력 양성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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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껀터 고속철 2030년 이전 착공키로

–사업비 70억달러 베트남정부가 호찌민시와 메콩델타 중심도시 껀터시(Can Tho)를 잇는 호치민-껀터 고속철도를 2030년 이전 착공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호찌민-껀터 고속철도는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안빈역(An Binh)-호찌민시-롱안성(Long An)-띠엔장성(Tien Giang)-빈롱성(Vinh Long)-껀터시 까이랑군(Cai Rang) 껀터역 구간에 13개 역사가 들어서는 길이 174km, 복선(궤간 1435mm) 노선으로, 여객열차의 경우 200km/h, 화물열차는 120km/h로 설계됐다. 총사업비는 70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운송부는 호찌민-껀터 고속철도가 복잡한 기술과 기법이 포함된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와 함께 평가, 자본균형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철도프로젝트관리위원회(철도위)를 호치민-껀터 고속철도의 투자자로 지정하고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자본을 배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운송부는 호찌민-껀터 고속철도의 경로상 일관성·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면밀한 교통수요 예측 진행과 동시에 ▲건설 필요성 ▲사업기간 ▲투자 규모 ▲단계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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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출정식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전체 40개 종목중 31개 종목에 337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금메달 2~5개 수확을 목표로 한다. 선수단장인 당 하 비엣(Dang Ha Viet)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은 지난 16일 열린 출정식에서 “국제대회를 앞두고 민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량을 갈고 닦아왔다”며 이번 대회에 나서는 각오와 투지를 내보였다. 출정식에 참석한 쩐 꽝 프엉(Tran Quang Phuong) 국회 부의장은 대표단의 노력과 근면함을 높이 평가하며 우수한 기량과 함께 정직함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베트남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단은 1분간 묵념을 통해 하노이 화재 참사와 라오까이성(Lao Cai) 홍수·산사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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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베트남시장 에베레스트•익스플로러 3200여대 리콜

미국 포드가 배터리 결함, 배기필터 오설치, 카메라 소프트웨어 결함 등으로 베트남시장에 유통된 SUV 에베레스트와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3200여대를 리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포드 합작법인인 포드베트남에 따르면, 리콜대상은 2021년 11월24일~2023년 2월3일 태국에서 생산돼 공식 수입·유통된 에베레스트 1256대로 해당 모델은 엔진 소프트웨어(SW) 및 배터리결함으로 인해 재시동이 불가능하거나 6km/h 미만 저속에서 리어램프(정지등) 점등없이 주차모드(P)로 자동 변속돼 급정거 위험이 있다. 또한 2021년 5월19일~2023년 6월28일 생산돼 수입된 에베레스트 2대가 배기필터 오설치에 따른 배기가스 배출규정 미충족, 연비 감소 등의 사유로 리콜된다. 이와함께 SUV 익스플로러 1967대가 카메라SW 오류로 리콜된다. 포드에 따르면 후진 또는 360도 어라운드뷰 사용시 파란색 줄무늬가 일부 또는 전체 출력되는 등 영상 손실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리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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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공항, 생체인식으로 출국 수속

내년부터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여권을 제시하지 않고 생체인식만으로 출국 수속을 마치게 된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CNA방송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창이공항을 통해 출국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여권 없이 생체 인식 인증으로 수속을 밟도록 디지털화할 예정이라고 싱가포르 정부가 밝혔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은 의회에서 전날 통과됐다. 조세핀 테오 정보통신부 장관은 수하물 위탁부터 출국 심사, 탑승까지 전 과정에 생체 인식 인증이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승객이 여러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여권 등 여행 서류를 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출국 절차가 더 원활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회에서 일부 의원들은 개인 정보 보호 유출, 기술적 결함에 따른 혼란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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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돌풍 매섭다’…전자상거래업체 라자다·쇼피, 앞다퉈 투자확대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라자다(Lazada)와 쇼피(Shopee)가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확대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이는 숏폼(짧은 동영상)컨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의 급속 성장세에 위협을 느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틱톡 운영업체인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지난 13일 미국시장에 서비스중인 틱톡에 전자상거래(이커머스)기능을 더한 틱톡숍(Tiktok Shop)을 공식출시했다. 틱톡숍은 숏폼 플랫폼에 상품 판매·구매 기능을 추가한 시스템으로, 판매자들은 제휴를 맺은 각 브랜드 상품 또는 자사 상품을 틱톡을 통해 판매할 수있으며 동시에 소비자는 틱톡 동영상이나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중 태그된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있다. 올해 바이트댄스가 전세계 전자상거래 총상품가치(GMV) 목표액을 200억달러로 전년대비 4배 늘려잡은 것을 감안하면, 올해 틱톡은 기존 SNS플랫폼과 달리 잠재적 고객 유입과 구매전환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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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태국 총리 “정부청사서 지내며 모든 것 바쳐 일하겠다”

세타 타위신 태국 신임 총리가 나랏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기 위해 정부청사에서 지내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정부청사 내 총리 관저에서 일주일에 3∼4일 밤을 보내겠다고 전날 말했다. 그는 관저 일부를 사무실로 바꿔 비서진들과 수시로 모여 국정을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세타 총리는 “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것”이라며 “우리는 정말로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대 태국 총리들은 대부분 정부청사 내 관사를 이용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활했다.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쁘라윳 짠오차 전임 총리는 전역 후에도 계속 군 관사를 사용했다. 세타 총리는 정부청사 내 관사 입주 결정이 시민 편의와 연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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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 의무화 전차량으로 확대추진

베트남 정부가 자가용 자동차에 대시캠(블랙박스) 설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국회 제출을 앞두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중인 도로교통질서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제4차 보고서(초안)에는 개인용 자동차에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명시됐다. 앞서 지난 7월 공안부는 법률 개정을 통해 모든 영업용(운송용) 차량에 크루즈컨트롤시스템(정속주행장치)과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이들 장치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도로관리 및 개선을 위해 교통운송부 도로국으로 전송된다. 현재까지 자가용에 대한 블랙박스 규정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나 사고 발생시 책임 유무와 보험문제, 분쟁에 따른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기 위한 목적 등으로 많은 자동차 소유주들이 자발적인 블랙박스 설치에 나서고 있다. 다만 영업용 차량과 달리 자가용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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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번호판, 첫경매 낙찰액 340만달러

–최고가 133만달러 베트남 자동차번호판 경매에서 한 번호판이 323억4000만동(133만2790만달러)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초의 자동차번호판 경매가 지난 15일 진행돼 모두 11개 번호판이 낙찰됐으며, 낙찰액은 모두 823억동(340만달러)을 기록해 초반 관심몰이에 성공했다. 이날 경매에서는 호찌민시 번호판인 51K-888.88이 입찰시작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응찰액이 100억동(41만달러)을 넘어선 뒤, 치열한 경쟁끝에 최종 323억4000만동을 써낸 입찰자에게 돌아갔다. 이어 하노이시 번호판 ▲31K-555.55, 141억동(58만달러) ▲30K-567.89, 130억동(53만달러) 등이 100억동 이상에 낙찰된 3개 번호판에 이름을 올렸고, 다른 8개 번호판은 6억5000만~74억동(2만7000~3만500달러)에 낙찰돼 총낙찰액은 823억동을 기록했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낙찰자는 15일이내 보증금 4000만동(1650달러)을 제외한 입찰액 전액을 납입하고 1년(최장 18개월)이내 차량등록 절차를 진행해야한다. 관련규정 위반시 번호판 발급은 취소돼 번호판 저장소로 이관되며 보증금은 환불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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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년부터 인도 사용료 부과추진

-㎡당 최고 15달러 호찌민시가 내년부터 도로 및 인도(人道)를 주차·사업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및 기관에 사용료 부과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로·인도 임시사용료 부과계획’ 방안을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2024년 1월1일부터 관내 도로·인도를 주차·사업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및 기관에게 ㎡당 2만~35만동(0.8~15달러)을 임시사용료로 부과할 예정이다 도로 임대가 허용되는 경우는 ▲스포츠·퍼레이드·축제 등의 문화행사 주최 및 문화행사 관련 차량 주차용도 ▲도시환경위생업체의 생활폐기물 이송장소 ▲유료주차장 등 3가지이다. 인도 임대는 ▲스포츠·퍼레이드·축제 등의 문화행사 주최 ▲상업서비스 및 행상(行商) ▲대중교통 및 공공 도로교통인프라사업 ▲건축자재 및 건설폐기물 이송지점 ▲유료주차장 등 5가지 경우에 한해 임시사용료를 납부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교통운송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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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 미국 도착

-양국관계 격상후 첫 방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유엔총회 참석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공항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정부 관계자와 응웬 꾸옥 융(Nguyen Quoc Dung) 주미 베트남대사, 호앙 안 뚜언(Hoang Anh Tuan) 주샌프란시스코 베트남 총영사 및 관계자 등이 나와 총리와 대표단을 맞이했다. 찐 총리의 미국 방문기간인 17~23일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뉴욕 등 3개 도시에서 주요 외교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중 찐 총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와 기후목표·팬데믹 등 국제적 현안과 관련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및 국제기구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이 예정돼있으며 이외 미국 부통령과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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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성, 올들어 ‘큰손‘ 외국인투자 쏟아져

-14.9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76% 상승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이 올들어 8월까지 14억9000만달러의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박장성은 올들어 1~8월까지 관내 FDI 유치액이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한 14억9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장성은 작년 전체기간 FDI 유치액(12.1억달러)을 올들어 8개월만에 넘어섰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하노이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금액 기준으로 하노이, 하이퐁(Hai Phong), 호치민에 이어 전국 4위에 해당한다. 박장성은 올들어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싱가포르 전자부품 자회사 푸리안정밀기술(Fulian Precision Technology Factory, 이하 푸리안)과 중국 융기그린에너지(Hainan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mpany Limited)의 태양광패널 제조 프로젝트 등 총등록자본 최대 7억61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연달아 유치하며 북부지방 FDI 핵심 투자처로 급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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